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비즈니스 포커스-스카이 에어덕트 클리닝〉 "통풍구 청소로 쾌적한 실내공기 조성하세요"

지역뉴스 | 업소탐방 | 2023-01-25 14:56:50

스카이 에어덕트 클리닝, 벤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택은 보통 3-5년 마다 청소 필요

통풍구 더러우면 만성질환 위험↑

특수장비로 먼지, 곰팡이 완벽제거

 

자택이나 오피스 등 사람이 거주하거나 일을 하는 장소의 실내 공기에 영향을 미치는 통풍구 청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카이 에어덕트 클리닝(Sky Air Duct Cleaning, 대표 벤 허)이 특수 장비를 이용해 에어컨 등 박테리아, 앨러지 요소, 애완동물 털, 곰팡이 등의 먼지 덩어리들을 제대로 제거해 주고 있다.

벤트는 외부에 페인트가 칠해져 있어 깨끗하게 보일지라도 통풍구 안은 더러운 이물질로 가득차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10년-15년 된 오랜된 주택이나 오피스, 병원 등이 덕트 청소를 한번도 안했다면 반드시 에어 덕트를 청소해줘야 한다. 

벤 허 대표는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청소 하면서도 콧물이 질질 나오고 헛기침이 나오면서 청소하는 집도 있다”며 “이런 집을 정소할 때는 일에 재미가 있고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실내공기의 질이 나쁜 곳에 장시간 노출되면 심장병이나 암, 호흡기 질환과 같은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다.

원래 자동차 정비 메케닉 출신인 허 대표는 “자동차 실내도 냄새가 나고 시원한 공기가 전 보다 덜 나오면 먼저 덕트 하고 에어컨 필터인 캐빈필터를 점검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듯 주택과 사무실도 통풍구 청소를 통해 쾌적한 실내공기를 확보할 수 있다”며 “자동차는 잠깐 운행하지만 보통 집에서는 잠자고 생활하고 장시간 머물기 때문에 에어 덕트 클리닝을 통해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은 덕트 안이 동물의 털로 가득차 있는 경우가 많고 에어컨 필터에 곰팡이가 피어난 경우가 많다. 스카이 에어 덕트 클리닝은 에어덕트에 있는 먼지, 곰팡이, 박테리아를 깨끗하게 제거해 준다.

덕트 클리닝은 3-5년 마다 해주는 것이 좋으며,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은 1년마다 하는 집도 있다. 신축 주택도 공사하면서 마루바닥, 페인트 공사하면서 미세한 먼지가 덕트 안에 생기기 때문에 클리닝 하는 것을 권장한다. 건축된지 불과 3년 정도 되는 사무실에서도 책상에 미세한 먼지가 쌓이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보통 미국인들은 1년 마다 주기적으로 에어 덕트 클리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에어덕트 클리닝 비용은 유닛에 따라 다르다. 미국인 사업자들은 유닛 1개 $450, 2개는 $550, 3개는 $650 정도 받는다. 허 대표는 유닛 보다 집 면적(sqf)에 따라 저렴하게 비용을 받는다. 약2000-3000sqf 하우스는 유닛 2개이며, 보통 $450을 받는다. 1개일 경우 $400, 아주 작은 집(1200sqf 정도)은 $300~$350을 받는다. 허 대표는 에어 덕트 클리닝을 요청한 모든 가정의 세탁 드라이어 통풍구를 무료로 점검해주고 있다. 이 비용만 200달러 하는 경우도 있다. 세탁건조기 통풍구가 막히면 화재 위험도 있고 세탁물이 잘 마르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에어덕트 청소 시간은 보통 집은 2시-2시간30분, 더 큰 집은 3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다. 

에어컨, 히터를 틀면 냄새가 나는 경우 냄새 제거가 가능하다. 소독제로 덕트 안에 뿌려주면 곰팡이균, 세균, 냄새가 제거 된다. 허 대표는 “한국에 있을 때 어떤 TV 프로그램을 시청한 적이 있다. 어느 가정에 자꾸 병자가 생기고 사망하는 사건이 이어지자 원인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찢어진 벽지에서 곰팡이로 도배된 상황이 목격됐는데 정말 놀랐다. 본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중 하나이다”라고 덧붙였다. 

허 대표가 사용하는 특수 커머셜 클리닝 기계는 보통 기계 보다 3-4배 강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커머셜용 기계로 주택을 청소해도 매우 깔끔하게 청소된다. 문의=770-371-3000

박요셉 기자

<비즈니스 포커스-스카이 에어덕트 클리닝> "통풍구 청소로 쾌적한 실내공기 조성하세요"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