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네이버웹툰, 미국서 웹소설→웹툰 본격화…올해 최소 6편

미국뉴스 | 사회 | 2023-01-19 13:45:16

네이버웹툰, 미국서 웹소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왓패드·욘더 비롯해 현지 출판사 IP도 활용

 

왓패드 웹소설 '나이트 오울스 앤드 서머 스카이스' 표지[왓패드 갈무리]
왓패드 웹소설 '나이트 오울스 앤드 서머 스카이스' 표지[왓패드 갈무리]

네이버웹툰이 북미 웹툰 시장에도 인기 웹소설을 웹툰으로 제작하는 지식재산(IP·Intellectual Property) 확장 방식을 본격 도입한다.

19일 네이버웹툰 등에 따르면 미국 소재 본사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북미 웹소설 플랫폼인 왓패드와 욘더를 비롯해 에이톤 북스, 문퀼 같은 현지 웹소설 출판사와 손잡고 올해 최소 6편의 웹소설을 웹툰으로 만들 계획이다.

장르는 판타지부터 로맨스까지 다양하다.

 

우선 전자책으로 10만 부 이상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끈 액션 판타지 시리즈물 '더 프리멀 헌터'를 웹툰화한다.

아마존에서 현대 판타지 부문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든 '파라노이드 메이즈' 시리즈, 누적 조회 수 3천만 회를 기록한 '어 프랙티컬 가이드 투 이블'도 웹툰으로 선보인다.

이외에 'RE: 트레일러 트래시'와 로맨스 장르 '체이싱 레드', '플로트' 등도 웹툰화할 예정이다.

 

웹소설을 웹툰으로 만드는 것은 국내 웹툰업계에서는 이미 익숙한 방식이다.

드라마로 만들어져 화제가 된 '재벌집 막내아들'을 비롯해 네이버웹툰의 인기작인 '화산귀환', '전지적 독자 시점' 등도 모두 웹소설로 인기를 끈 뒤 웹툰으로 만들어졌다.

웹소설의 충성 독자가 웹툰으로 유입되고, 웹툰을 보다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들이 웹소설을 보기도 하는 식의 선순환이 일어나기에 대표적인 IP 확장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네이버웹툰은 이 같은 IP확장 성공 공식을 조금씩 북미 시장에 시도해왔다.

앞서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왓패드 인기작 '나이트 오울스 앤드 서머 스카이스'를 지난해 9월 웹툰으로 만들어 영어로 서비스했고, 웹소설 '로드 오브 고블린스'가 웹툰화돼 아마추어 플랫폼 캔버스에서 연재되기도 했다.

북미에서 큰 인기를 끈 웹소설이 속속 웹툰으로 제작되면서 국내에 역수입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네이버웹툰은 '나이트 오울스 앤드 서머 스카이스' 웹툰이 현지에서 320만회의 누적 조회 수를 얻자 올해 한국어판도 제작해 국내 독자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엑스포' 개최
부동산협회, '부동산 엑스포' 개최

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회장 레이첼 김)가 21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를 개최했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