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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밀리언스 복권 1등 당첨금 11억 달러로 불어나

미국뉴스 | 사회 | 2023-01-11 10:12:24

메가밀리언스 복권 1등 당첨금 11억 달러로 불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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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포함 역대 5번째 10억 달러 넘어…일시불 수령시 5억6천만 달러

 

[메가 밀리언스 홈페이지 캡처]
[메가 밀리언스 홈페이지 캡처]

 '파워볼'과 함께 미국 양대 복권 중 하나인 '메가 밀리언스' 1등 당첨금이 약 1조4천억 원으로 불어났다.

10일 메가 밀리언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1등 당첨금은 일주일 전 9억4천만 달러에서 11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 3개월간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이월된데 따른 것이다.

 

앞서 미 복권 역사상 1등 당첨금이 10억 달러를 넘은 것은 4차례로, 이번 당첨금은 역대 5번째로 큰 금액이다.

 

지난해 11월 파워볼 복권에서 역대 최대 당첨금인 20억4천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메가 밀리언스 복권의 1등 당첨금은 29년여간 연금처럼 받거나 일시불로 수령할 수도 있다.

 

13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올 경우 13억5000만 달러의 당첨금이 29년여에 걸쳐 연금 형식으로 지급된다.

그러나 거의 모든 당첨자가 현금으로 일시불로 수령하는 것을 선택하는데 그럴 경우 7억790만 달러를 현금으로 받게 된다.

 

메가 밀리언스 복권은 숫자 1∼70 사이에서 5개를 선택한 뒤 1∼25 중 1개를 추가로 고르는 방식이다.

1등은 6개 숫자를 모두 맞춰야 하는데 확률이 3억2천260만 분의 1이다.

마지막 1등 당첨자는 작년 10월 14일에 나왔다.

메가 밀리언스 복권은 미국 45개 주와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판매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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