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민주·공화 아닌 미국인으로 통합하자”

미국뉴스 | 사회 | 2022-12-24 16:33:34

민주·공화 아닌 미국인으로 통합하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희망·사랑·평화 넘치길

 

조 바이든 대통령은 대국민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통해 모든 미국인이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살려 종교와 정파와 상관없이 화합하자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백악관에서 발표한 메시지에서 “크리스마스에는 우리를 가르고 서로 대립하게 하는 모든 것,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이 사실 중요하지 않으며 겨울밤의 고요 속에 다 희미해진다”며 운을 뗐다.

 

그는 크리스마스의 메시지인 희망, 사랑, 평화와 기쁨은 종교와 무관하게 보편적인 의미를 가진다면서 특히 팬데믹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지난 몇 년과 같은 힘든 시기일수록 그 메시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정치가 너무 분노로 차고 당파적으로 변했다. 우리는 너무 자주 서로를 이웃이 아닌 적으로, 동료 미국인이 아닌 민주당이나 공화당으로 여긴다. 우리는 너무 분열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서로를 “품위와 존중으로 대우받을 자격이 있는 동료 인간”으로 보자고 당부하면서 “이번 명절에는 우리 정치를 병들게 하고 서로를 대립하게 만든 독소가 빠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미국인으로서 서로를 분열시키기보다 통합할 수 있는 지점이 훨씬 더 많다”며 “이번 크리스마스가 우리나라의 새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50년 전 크리스마스트리를 사러 나간 아내가 교통사고로 어린 딸과 함께 숨지고 두 아들이 크게 다친 사고를 언급하고서 힘든 시기에 서로 더 배려하고 아끼자고 당부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