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연방하원, 푸에르토리코 `영토지위 선택’ 허용안 통과

미국뉴스 | 사회 | 2022-12-18 19:58:30

연방하원, 푸에르토리코 `영토지위 선택’ 허용안 통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민투표에 법적 구속력 부여

 

미국의 자치령인 푸에르토리코가 법적 구속력이 있는 주민투표를 시행해 스스로 영토 지위를 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15일 연방하원을 통과했다.

 

이 법안은 푸에르토리코 주민들이 투표를 통해 완전한 독립국, 미국의 51번째 주 편입, 미국과 연결된 자치 영토 등 3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게 했다.

 

연방하원은 과거에도 푸에르토리코에 영토 지위에 대한 투표를 3차례 허용한 적이 있지만, 이번처럼 투표에 법적 구속력을 부여하지는 않았다. 이에 대해 페드로 피에르루이시 주지사는 "식민주의의 끝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다만 이번 법안이 미 상원을 통과할 가능성은 작다고 AFP와 로이터는 전했다.

 

푸에르토리코는 1898년 미국의 영토가 됐지만, 국방이나 관세 등은 미국에 의존하면서 여러 영역에서 자치권을 행사하는 자치령으로 남아 애매한 영토 지위가 꾸준한 논쟁거리가 돼왔다.

 

심지어 약 330만 명인 주민들은 미국 시민이면서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할 권리는 없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하버드 신입생 아시아계 43.2%
하버드 신입생 아시아계 43.2%

지난해 41%서 또 상승흑인 비율 9.3%로 감소대법원 소수계 우대 폐지입학생 구성 변화 뚜렷  하버드대 캠퍼스. [로이터]  미 최고 명문대학 중 하나인 하버드대의 올해 신입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