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내년 미국 주택시장 애틀랜타가 핫스팟

지역뉴스 | 경제 | 2022-12-16 13:15:22

애틀랜타 주택시장, NAR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79개 도시 중 모든 지표 충족

구매력, 고용조건, 인구증가 ↑

 

모기지 이자율 상승과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 주택시장은 2023년도에 미국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발표된 전미부동산협회(NAR) 보고서에 의하면 애틀랜타 일대는 내년에 미국 최고의 부동산 시장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약 5%의 완만한 가격상승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트로 애틀랜타는 전국 평균과 비교했을 때 주택구입 여력, 고용조건, 인구증가 등을 포함한 10가지 주요 지표의 성과를 기반으로 협회가 내년에 주목해야 할 시장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애틀랜타는 NAR이 분석한 179개 대도시 지역 중 유일하게 10가지 지표를 모두 충족했다.

보고서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 보다 계속해서 더 저렴하며 임차인의 20% 이상이 이 지역의 일반 주택을 살 여유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비자와 같은 태평양 연안의 많은 주요 기술 회사들이 사무소를 열면서 고용 시장은 견고하며, 결과적으로 이 지역은 상당한 이주 증가와 빠른 인구 증가를 경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 달라스, 페이엣빌, 아칸소, 그리고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은 NAR의 주목해야 할 상위 5개 시장에 올라 있다.

NAR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이자 수석 부사장인 로렌스 윤은 "미국 상위 10개 시장의 현재 경제 여건은 모두 남부에 위치해 있어 2023년에 주택 가격이 최소 5% 상승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한다"고 연구 보고서에서 말했다.

이러한 핫스팟을 제외하면 연간 중간 주택 가격은 2022년 9.6% 상승에 이어 0.3% 상승하여 $385,80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NAR은 밝혔다. 윤 부사장은 "미국 도시의 절반은 약간의 가격 상승을 경험할 수 있고 나머지 절반은 약간의 가격 하락을 볼 수 있다"며 "그러나 캘리포니아 시장은 예외일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샌프란시스코는 10%에서 15%의 가격 하락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NAR은 기존 주택 매매는 올해 513만건보다 6.8% 감소한 478만건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요셉 기자

내년 미국 주택시장 애틀랜타가 핫스팟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