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뉴질랜드 '가방 속 어린이 시신 사건' 한인 여성, 무죄 주장

한국뉴스 | 사건/사고 | 2022-12-14 10:00:02

뉴질랜드, 가방 속 어린이 시신 사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질랜드 '가방 속 시신' 용의자 검거 당시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질랜드 '가방 속 시신' 용의자 검거 당시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질랜드에서 일어난 '가방 속 어린이 시신 사건'의 용의자로 재판을 받는 한인 여성(42)이 무죄를 주장했다.

뉴질랜드 매체들은 14일 오클랜드 고등법원에서 2건의 살인 혐의를 받는 한인 여성에 대한 재판이 열렸으며 재판에서 피고 측 크리스 윌킨슨-스미스 변호사가 여성을 대신해 무죄 항변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신원의 공개되지 않은 이 여성은 지난 8월 가방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5세에서 10세 사이 두 어린이의 어머니로 한국에 체류해오다 지난달 뉴질랜드로 인도돼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다.

 

매체들은 이날 재판에는 여성이 출두하지 않고 윌킨슨-스미스 변호사만 나와 무죄 항변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윌킨슨-스미스 변호사는 이 여성의 신원을 계속 비공개로 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으며 이에 대한 심리는 내년 2월 열릴 예정이다.

매체들은 법원의 신원 비공개 명령은 숨진 어린이들의 신원이 공개되는 것을 막으려는 조치로 피해자 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시민권자인 이 여성은 지난 8월 오클랜드 남부지역에서 창고 경매로 거래된 가방에서 어린이 시신 2구가 발견되자 경찰이 살인사건 수사에 들어가면서 용의자로 추적을 받아왔다.

여성은 시신이 든 가방이 임대 창고에 맡겨진 직후인 지난 2018년 하반기에 한국에 입국해 체류해오다 지난 9월 한국 경찰에 검거돼 한국과 뉴질랜드 간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지난달 29일 뉴질랜드로 이송됐다.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여성은 이튿날인 30일 오클랜드 마누카우 지방법원에 출두해 신원과 주소지 등을 묻는 판사의 간단한 심문에 응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전 입주민과 가족, 친지 한자리에 모여에벤실버타운, 3주년의 의미와 한가위 풍성함 더해 노년의 삶에 따뜻한 지지와 돌봄을 전하는 ‘에벤실버타운’이 지난 3일 토요일 오후 2시, 추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아틀란타한인교회 에서는 10월10일 토요일 오후 4시 아틀란타한인교회 대예배실에서 구자억 목사 초청 ‘신나는 트로트에 복음을 싣다’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애틀랜타 동물원, 한달 검역 거쳐 600만불 들여 새 보금자리 마련  2년 만에 애틀랜타에 다시 돌아온 자이언트 판다의 일반 공개일이 정해졌다.애틀랜타 동물원은 6일 “11월 6일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건발생 이틀…수사진전 없어당국, 총상 환자수도 파악 못해 조지아 남부 조용한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도 용의자 체포는 물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이달부터 연말까지 6회마이크로칩 무료 시술도  귀넷 카운티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과 마이크로칩 시술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로렌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