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법률칼럼] 노동허가증 &운전 면허증

지역뉴스 | | 2022-12-09 15:55:12

케빈 김 법무사, 법률칼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케빈 김 법무사

 

노동허가증(EAD)을 심사하는 데만 1년을 넘기자 USCIS의 늦장 심사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USCIS는 갱신 노동허가증 신청 케이스의 자동 노동허가 기간을 크게 늘리는 등 진화에 나섰다. USCIS는 EAD 유효기간이 끝나도 540일까지 일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5월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이 조치의 혜택을 받으려면 반드시 EAD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을 때, 처음 EAD을 신청했던 카테고리와 동일한 카테고리로 EAD 연장 신청을 해야 한다. 노동허가증 연장 신청을 제날짜에 했으나, EAD 카드 유효기간이 끝나고 180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라면, 2022년 5월4일부터는 EAD카드 유효기간이 끝난 후 540일이 되는 날까지 적법하게 일을 할 수 있다. 이는 가족 취업 영주권 신청케이스, 난민, 망명, 추방면제, 가정폭력 희생자 케이스가 대상이다. 노동허가증 유효기간 연장은 EAD 심사 적체에 따른 한시적 조치로 2023년 11월23일까지 접수한 케이스에만 적용된다. 그 후에 접수된 케이스는 이전 노동허가증 갱신 규정에 따라서 처리된다.

2019년 이전에는 대개 EAD 카드를 신청한 지 3개월만에 승인되었다. 그러나 USCIS의 일손 부족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심사기간이 길어져, 현재 심사에 걸리는 시간은 1년을 훨씬 넘고 있다.

2017년 1월부터 시행되었던 노동허가증 관련 규정은 EAD카드가 아직 유효할 때 그리고 처음 신청할 때와 같은 케이스로 EAD 연장신청을 하면, EAD카드 신청이 계류되어 있는 동안 EAD 만료후 180일까지 EAD카드가 자동연장 됐었다. 이 룰은 가족 취업 영주권 신청케이스, 난민, 망명, 추방면제, 가정폭력 희생자 케이스에 적용된다.

EAD 카드 유효기간은 2년이다. USCIS는 2021년 6월 이후 미국내 영주권 신청자들의 노동허가증(EAD)은 모두 유효기간 2년짜리 EAD를 발급하고 있다. 그전에는 이민비자 문호가 열리지 않는 I-485 신청 케이스에만 유효기간 2년짜리 EAD 카드를 발급됐다. 그러나 지난해 중순부터 모든 I-485 신청자의 노동허가증 케이스에 유효기간 2년짜리 EAD 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난민, 망명, 추방정지 신청자, 가정 폭력 희생자 청원 신청자 케이스도 유효기간 2년짜리 EAD 카드를 발급해 주고 있다.

투자(E2) 신분 배우자나 주재원 신분 배우자는 따로 노동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2월부터 이들은 따로 노동허가를 받지 않아도, 취업에 제약이 없도록 규정이 바꾼 것이다.

USCIS는 더 이상 콤보카드를 발급하지 않고 있다. 노동허가증 심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조치이다. 노동허가증을 여행허가증과 함께 발급하지 않으면, 노동허가증을 발급하는 속도가 3-4개월 단축된다는 것이 USCIS의 설명이다. 따라서 H-1이나 L 신분이 아닌 사람과 그 동반 가족이 아니라면 여행허가증을 받지 않고 해외여행을 하면 신청 중인 영주권 신청이 기각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영주권신청이 매우 더디게 진행되어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드라이버 라이센스인데 설령 I-797의 날짜가 지났어도 I-90 신청서 사본과 아래 링크된 NOTICE COPY를 함께 가져가면 대부분 연장을 해 준다. 왜냐하면 영주권 재발급이 지연되는 관계로 I-90를 신청한 사람은 Validity를 24개월로 연장했기때문이다. 

https://www.uscis.gov/newsroom/alerts/uscis-extends-green-card-validity-extension-to-24-months-for-green-card-renewals 

그런데 융통성이 없는 담당자를  만날 경우를 대비해 로컬 USCIS OFFICE를 방문해 I-155 STAMP를 여권에 받아 가져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최근에는 InfoPass로 온라인 약속을 잡을 수 없어 (800)375-5283로 전화하시어 인내를 갖고 약속을 잡는 것을 추천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24일 오전 대대적 수색 끝에마운틴뷰고 등 학교3곳 봉쇄 뉴욕주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귀넷 지역 3개 학교가 일시 봉쇄되고 일부 도로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2년 동안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400만건이 넘는 미신고 세금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됐던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