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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회, 첫 흑인 원내대표 선출

미국뉴스 | 정치 | 2022-12-01 09:04:33

연방의회, 첫 흑인 원내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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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민주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이 지난달 30일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의 뒤를 이어 하원 민주당을 이끌 신임 원내대표로 하킴 제프리스 의원을 선출했다. 이로써 제프리스 의원은 미국 역사상 첫 흑인 원내 사령탑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뉴욕주 출신인 제프리스 의원은 올해 52세로 펠로시 의장(82세)보다 서른 살이나 적어 민주당은 지도부의 세대교체도 이뤘다.

 

뉴욕 브루클린 출신으로 뉴욕 8구가 지역구인 제프리스 의원은 뉴욕주 하원의원을 거쳐 지난 2012년 선거 때 연방 하원의원에 처음 선출된 뒤 이번 중간선거까지 내리 6차례 당선됐다.

 

제프리스 신임 원내대표와 당 지도부로서 손발을 맞출 하원 원내총무엔 캐서린 클라크(59세·매사추세츠) 의원이, 하원 민주당 코커스 의장에는 피트 아길라(43세·캘리포니아)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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