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전국 최소 280만 명 독감 걸려…조지아 등 동남부 지역 가장높아

미국뉴스 | 사회 | 2022-11-15 10:34:06

전국 최소 280만 명 독감 걸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0년 이후 최악…일주일새 6천400명 입원

노인·5세 미만 어린이 입원율 평균 두배



미국에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10여 년 만에 최악의 독감 시즌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 따르면 올 시즌 현재까지 최소 280만 명이 독감에 걸렸고, 2만3천 명이 입원했다. 사망자는 1천300명에 달한다.

통상 독감 유행은 10월에서 이듬해 5월까지 이어지고 12월∼1월 사이 정점을 찍지만, 올해는 이보다 약 6주 일찍 감염자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특히, 이달 첫째 주 한 주간 6천400명 이상이 독감으로 입원했다.

 

이는 미 인구 10만 명 중 5명에 해당하는 것으로, 2010년 이후 독감 시즌 초반 가장 높은 입원율이라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CDC는 앨라배마주를 비롯해 조지아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등 동남부 지역과 버지니아주, 워싱턴 D.C.에서 독감이 가장 높게 보고되고 있으며 뉴저지주와 뉴욕주, 텍사스주 등에서도 독감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하다고 설명했다.

CDC 국립면역호흡기질환센터의 호세 로메로 박사는 "현재 동남부 지역에서는 인플루엔자 AH3N2형이 가장 흔한 것으로 보이며, 노인과 아이들에게 더 심각하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실제 이달 첫 주 노인 10만 명 중 거의 11명이 독감으로 입원했고 5세 미만의 어린이 10만 명 중 10명이 입원했다.

이들 연령대의 입원율은 전국 입원율의 약 두 배에 달한다.

로메로 박사는 독감 바이러스 급증은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면서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 보건당국은 올겨울 또 유행할지도 모르는 코로나19 예방주사와 함께 독감 예방주사를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