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국내외 동포 경제인 상생 한마당'…세계한상대회 울산서 개막

지역뉴스 | 경제 | 2022-11-01 10:23:46

세계한상대회, 동포, 중소기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40개국 한상·국내 중소기업인 등 2천명 참석…해외시장 진출 모색

 

'국내외 동포 경제인 상생 한마당'…세계한상대회 울산서 개막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1일 열린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전 세계 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상생 한마당'을 펼치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가 1일 오전 울산광역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막을 올렸다.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는 '위대한 한상(韓商) 20년, 세계를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40개국 한상과 국내 기업인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부터 3일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비즈니스를 펼친다.

 

개회식에는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점배 대회장,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이승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울산과 깊은 인연이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송용덕 롯데그룹 부회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 여건이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단장, 국승구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내외 동포 경제인 상생 한마당'…세계한상대회 울산서 개막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며 묵념하는 한상들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한 한상들이 이태원 참사로 목숨을 잃은 청년을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행사는 이태원 압사 사고의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묵념으로 시작했다.

김성곤 이사장의 개회사, 김점배 대회장의 대회사,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환영사 등 순서로진행되었으며, 김진표 국회의장의 영상 축사와 박진 외교부 장관의 축사 대독이 이어졌다.

울산 출신 1호 한상인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특별영상이 상영되기도 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올해 대회가 우리 국민과 재외동포가 함께 도약하는 새로운 20년의 상징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개회를 선언했다.

오만 알카오스트레이딩 회장인 김점배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한상들은 지난 20년간 한국경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왔고 조국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가교 구실을 해 왔다"며 "한상 네트워크는 세계 경제의 위기로 경색 국면에 있는 자유무역주의에 숨통을 틔울 산소 공급 장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회식에 앞서 13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 '기업전시회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오후에는 한상포럼, 비즈니스 이슈와 산업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국내외 동포 경제인 상생 한마당'…세계한상대회 울산서 개막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세계한상대회 개막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한상대회는 3일까지 비즈니스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생의 장을 연다. 

대회 이틀째인 2일에는 한상비즈니스자문단 발족식, 스타트업 피칭대회, 리딩CEO 포럼, 세미나, 한상 청년 온라인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분야별 비즈니스 전문가로 구성된 한상비즈니스자문단은 네트워킹을 활용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펼친다.

대회 기간 기업전시회, 일대일 비즈니스미팅, 한상기업 청년 채용 인턴십 면접 등은 상시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3일에는 경제단체 총회와 스타트업 피칭대회 후 폐회식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관세·이란 전쟁’ 불확실성‘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 체감 경기 악화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으로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갤런당 18~24센트의회 승인 반드시 필요‘실현 가능성·효과’ 논란 공화·민주 대체로 찬성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을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65세 이상 룸메이트 급증‘재정·정서’적 만족도 높아유주택 고령층은 빈방 임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보장 범위 재검토해야부족해도 가입해야 안전리모델링, 보험사에 통보 자연재해 빈발로 주택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솟은 보험료와 높은 자기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이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미 연구팀 "RSV 관련 중증 하기도 감염 입원 위험도 69% 감소" 임신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접종하면 생후 3개월 이내 아기가 RSV 감염으로 입원할 위험이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2003년 홍명보가 최초…7월 29일 멕시코 올스타와 대결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손흥민[ML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세계체육기자연맹, FIFA에 항의 서한…"용납할 수 없는 구태 반복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의 엄격한 비자 심사와 발급 제한으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낙태·동성애’ 등 단골 주제가톨릭은 이민 문제 집중  상당수 기독교인이 목회자의 설교 등을 통해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언급을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대통령 선거가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행복·자아 찾기’ 개인 영역까지‘영적 목소리’대체 경계심 공존젊은 층, AI 영적 조언에 개방적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AI를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