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유권자 6명 중 1명은 이미 투표

지역뉴스 | 정치 | 2022-10-26 14:55:46

중간선거, 사전투표, 조지아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중간선거 사전투표 신기록

아시안 투표참여 저조한 편

 

중간선거 조지아주 사전투표자 수가 연일 새 기록을 쓰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한 사전투표 첫 9일 동안 112만 3,318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사전 직접투표 101만 7,732명과 부재자 투표 10만 5,586명을 합친 숫자다. 이는 전체 액티브 등록유권자 694만명 중 1/6 수준이다. 

사전투표 9일째인 25일에도 직접 사전투표자 12만 4,508명이 투표했으며, 부재자투표 용지를 반환한 이는 8,378명이었다.

중간선거 사전투표 숫자는 연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지만 지난 2020년의 대통령 선거 당시 투표자 수에는 조금 미치지 못한다. 2년 전 대선 당시 첫 9일 사전 직접투표자 수는 117만 1,984명이었다. 그러나 지난 2018년 중간선거 9일째 직접 투표자 수 63만 4,048명 보다는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숫자다.

11월 8일 본 선거일 밤 투표가 최종 마감될 때쯤 총투표자 수는 지난 대선의 500만명에 육박할 수 있다고 조지아주 관리들은 말하고 있다.

이제까지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을 분석한 데이터에 의하면 여성과 65세 이상의 시니어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인종별로는 백인과 흑인의 투표율이 90% 가까이 근접하고 있으며, 히스패니과 아시안의 투표율은 각각 1.5%로 매우 낮은 상태이다. 등록 유권자 수는 아시안 21만여명, 히스패닉 30만여명, 흑인 231만여명, 백인 405만여명이다.이다.

사전투표자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13만 3천여명의 풀턴카운티이며, 디캡, 캅, 귀넷, 클레이턴, 헨리, 체로키, 포사이스카운티 등의 순서다. 25일까지 7만2,665명이 투표한 귀넷은 유권자 수에 비해 타 카운티 보다 투표율이 저조한 편이다.

사전투표는 11월 4일까지 토요일 2회를 포함해 조지아의 모든 카운티에서 진행되며, 부재자투표 신청은 29일까지 가능하다. 

유권자는 mvp.sos.ga.gov의 주 ‘내 유권자 페이지’(My Voter Page)에서 조기 투표 장소와 샘플 투표용지를 찾을 수 있다. 박요셉 기자  

유권자 6명 중 1명은 이미 투표
중간선거 투표용지 샘플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방하원 7지역구 코지키 후보 '한인 지지 호소'
연방하원 7지역구 코지키 후보 '한인 지지 호소'

해사 나와 전투기 조종사·이민 변호사 출신한인 기여 평가, ICE 단속 비판, H-1B 개혁 조지아주 연방하원 제7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토니 코지키(Tony Kozycki) 후보

귀넷∙스와니 유권자, 세제 관련 주민투표도
귀넷∙스와니 유권자, 세제 관련 주민투표도

귀넷-교육세 감면 대상 확대스와니-재산세 공제액 신설 다음 주 치러지는 중간선거을 맞아 귀넷 카운티 전역에서는 교육세 감면 대상 확대를 위한 주민투표가, 스와니와 노크로스에서는 별

조지아 유류세 면제 한 달 더 연장
조지아 유류세 면제 한 달 더 연장

켐프 주지사, 11월 30일까지 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주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유류세 면제 조치를 11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켐프

성난 유권자…조지아 공화당 장기집권 ‘흔들’
성난 유권자…조지아 공화당 장기집권 ‘흔들’

▪ AJC,  자체 여론조사 결과 분석 정계 “주정부∙주하원 탈환” 전망도유권자 58% “미국 잘못되고 있다”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에서도 유권자들의 불만과 불안감

“내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시장… 대대적 변화”
“내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시장… 대대적 변화”

보험사들 수익성 악화 속혜택 축소하거나 폐지까지병원·의료그룹 변경될 수도 한인 시니어들, 혜택 점검 미국의 대표적인 시니어 의료보험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

〈포토뉴스〉 중대 동문회 미쉘 강 후보 지원 캠페인
〈포토뉴스〉 중대 동문회 미쉘 강 후보 지원 캠페인

미동남부 중앙대동문회(회장 홍육기)는 조지아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도전하는 미쉘 강(영문 85학번) 동문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저녁과 25일 오후 스와니 아씨마켓 앞에서 선거운

〈포토뉴스〉 한인 유권자 지원단체 KAVAT 주말 활동
〈포토뉴스〉 한인 유권자 지원단체 KAVAT 주말 활동

한인 유권자 지원단체인 KAVAT는 24~25일 둘루스 쇼티하웰공원과 스와니 조지 피어스공원, 둘루스 H마트 등 한인들이 많이 찾는 귀넷 카운티 공원과 투표소 인근에 나가 한국어

헬스케어 리더십·조지아 사업 확장 전략 공유
헬스케어 리더십·조지아 사업 확장 전략 공유

신동익 핏인모션 원장뉴욕 ‘KOOM Week 2026’ 패널 참여  조지아 기반의 물리치료 클리닉 ‘핏인모션(FIT IN MOTION Physical Therapy)’ 창업자이자

한인 프랜차이즈 '미스터 카우', 애틀랜타서 첫 가맹 사업설명회 개최
한인 프랜차이즈 '미스터 카우', 애틀랜타서 첫 가맹 사업설명회 개최

핫도그 브랜드 '미스터 카우', 미 전역 확장 가속화미국 내 주요 쇼핑몰을 중심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한인 운영 핫도그 프랜차이즈 '미스터 카우(Corndog by Mr. CO

제32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 신철수 전 회장 추대
제32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 신철수 전 회장 추대

특별위 만장일치로 신 전 회장 추대2만불 특별지원금 납부, 내달 취임 신철수 전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이 제32대 연합회장에 추대돼 오는 11월 21일 공식 취임한다.차기 회장 입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