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허리케인 이언 영향권 밖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2-09-30 13:44:00

이언, 허리케인, 조지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허리케인 중심부 SC·NC쪽 선회

강한 바람 및 쌀쌀한 날씨 예상

 

플로리다를 초토화시킨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Ian)은 다행히 경로를 동쪽으로 바꿈에 따라 조지아 해안은 물론 애틀랜타를 포함한 북동 조지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보됐다.

30일 국립허리케인센터에 따르면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이 약화된 30일 오후 캐롤라이나 찰스톤과 머틀비치 사이에 1등급 허리케인으로 상륙할 예정이다. 

오전 11시경 시속 85마일로 세력이 약화된 이언은 현재의 경로에서 ‘노스 조지아’에 매우 제한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WSB-TV의 기상예보가 브라이언 모나한이 말했다. 30일 밤 어두워진 후 비가 많이 내릴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그는 전했다.

하지만 허리케인 중심부에 위치한 캐롤라이나 해안에는 최대 8인치의 비와 최대 7피트의 폭풍해일이 예보돼 있다.

미국을 강타한 가장 강력한 폭풍 중 하나인 거대한 4등급 허리케인이 수요일 오후 플로리다 걸프 연안에 상륙했다. 이 폭풍은 주 해안의 주택을 침수시키고 플로리다의 260만 가정과 기업에 전기를 차단했다. 플로리다에서 최소 19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실종자도 많아 이 숫자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플로리다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미 동남부를 관할하는 한국 애틀랜타총영사관은 교민들과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며 대비하고 있다.

이 지역의 한인 인구는 플로리다 5만명(허리케인 피해 지역 2만5천명), 조지아 10만∼15만명, 사우스캐롤라이나 1만명, 노스캐롤라이나 4만3천명이며 아직 접수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노스 조지아에 대한 이언의 영향은 주로 강한 바람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은 구름이 낀 날씨가 계속되지만 토요일에는 선선해지며 최고 기온은 60도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 허리케인 이언 영향권 밖


조지아 허리케인 이언 영향권 밖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핼러윈 참극…쇼핑몰 곳곳 총격으로 사상자 속출

캘리포니아주의 한 핼러윈 용품 매장에서 30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핼러윈을 하루 앞둔 금요일인 이날 저녁 8시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예년보다 차분한 핼러윈 분위기…사탕 100개들이 가격, 5년새 71% 상승중간선거 앞 고물가 최대 쟁점…트럼프 주장하는 경제성과와 민심엔 간극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초등학교에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간단한 식습관 변화혈당 급상승 없는 통곡물·채소 등 복합탄수화물 섭취 중요탄수화물에 단백질·건강한 지방 곁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주택 가격이 장기간 급등하면서 ‘주택담보 신용한도대출’(HELOC)에 대한 관심도 높다. HELOC는 집값 상승으로 형성된 주택 자산을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임대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시대… 신청서 제출 전부터 마련해야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기에는 허리띠를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 20년 사이 79%→55%무종교 72%→60%·개신교 54% ‘적당한 음주 해롭다’인식 확산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음주율이 역대 최저 수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선 미니스트리‘쿠키 브레이크’5분 만화 성경… 현지어로 전도20개국 185개 교회서 영상 사역스마트폰·미니 프로젝터 활용 선교단체 ‘선 미니스트리’(SON Ministries·대표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혈액 속 단백질 12종, 전립선암과 연관옥스퍼드대 연구진, 약 16년간 추적국내 남성암 발생 1위…조기 발견이 관건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을 발병 10여 년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노년층에서 낮잠을 자주 자는 습관이 치매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거나 짧은 낮잠을 반복하는 경우 치매 위험이 더 높게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사회보장연금 서두르지 않기임금 낮아도 재취업 적극 고려실업 급여 수령 자격 확인지출 줄이고 주거비 낮춰야  시니어들이 공원에 모여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예상보다 이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