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월가 금리 인상 전망 줄줄이 상향

미국뉴스 | 경제 | 2022-09-26 09:08:41

월가 금리 인상 전망 줄줄이 상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년 상반기 경기 하락, 2% 물가잡기 달성 난망”

 

월가의 투자은행(IB)들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하면서 경기 침체의 속도가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자회견 이후 기존 4.0~4.25%였던 내년 기준금리 전망을 4.5~4.75%로 0.5%포인트 상향했다. 목표금리를 4.25~4.5%로 점쳤던 씨티은행도 연준의 눈높이에 맞춰 전망치를 4.5~4.75%로 높였다.

씨티그룹의 이코노미스트인 앤드루 홀렌호르스트는 “우리는 연준이 점도표를 통해 매파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리스크를 강조해왔다”며 “그렇지만 연준의 매파적 기조는 우리의 예상을 능가했다”며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연준보다 더 높은 4.75~5%로 전망치를 수정했다. 

 

재닛 옐런 연방 재무장관도 한 콘퍼런스에서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며 “(2% 목표치는) 내년까지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다”며 금리 인상 폭이 커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앞서 연준은 9월 FOMC 이후 공개한 점도표에서 내년 말 기준금리 전망치를 4.5~4.75%로 제시했다. 월가에서는 일본계 IB인 노무라(4.5~4.75% 전망)를 제외하면 대다수 대형 IB들이 연준의 최종금리(terminal rate)가 4.5%에 못 미칠 것으로 예측해왔다.

경기 둔화 우려도 커지는 분위기다. BofA의 마이클 가펜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은 경기 침체를 감수하려 한다”며 “우리는 (그 결과로) 실업률이 5%로 오르고 내년 상반기 경제가 하락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본다”고 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