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 팬데믹 끝? 아직 멀었다”

글로벌뉴스 | 사회 | 2022-09-23 10:06:57

코로나 팬데믹 끝? 아직 멀었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WHO 입장 급선회 “모든국가서 종식할때까지 노력”

 

세계보건기구(WHO)가 종식 임박을 예고했던 종전의 입장을 급선회, 코로나19 팬데믹 끝이 아직 멀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22일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이 임박하기까지는 아직 멀었다. 우리는 길고 어두운 터널에서 2년 반을 보냈고, 이제서야 터널 끝의 빛을 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은 여전히 멀다“고 말했다.

앞서 WHO는 지난 주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9,800명 이상으로 보고되었으며, 이는 전주 대비 17%p 감소한 수치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수 역시 일주일간 320만명으로 감소세라고 집계했다.

이에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당시 “세계는 팬데믹의 종식을 위해 더 나은 위치에 있었던 적은 없었다. 끝이 보인다”고 말했고 조 바이든 대통령 역시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팬데믹은 종식됐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로이터통신은 이날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의 발언을 두고 WHO가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날 회견에 함께 자리한 마리아 반 커크호브 WHO 기술 수석도 “국가별 상황이 다르지만, 바이러스는 여전히 강력하게 확산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의 목표는 모든 국가에서 비상사태를 종식시키는 것이다. 이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우리는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1일 기준 전 세계에서는 누적 6억900만 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와 650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WHO는 공식적으로 집계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사망자 수는 2021년까지 2년간 1700만 명을 초과했을 것으로 WHO는 보고 있다. 21일 기준 전 세계 누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억1,00만명, 신규 사망자 수는 650만명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