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혈액검사로 수십종 암 조기 발견

지역뉴스 | 사회 | 2022-09-14 08:36:43

혈액검사로 수십종 암 조기 발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 연구진 DNA 기법

 

혈액검사로 여러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는 진단 기법이 임상시험에서 예상외 효과를 보였다.

 

뉴욕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연구진은 11일 생명공학기업 그레일이 개발한 새 암 진단 기법의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갈레리(Galleri) 테스트로 명명된 이 기법은 피검자의 혈액을 분석해 악성 종양에서 나오는 특유의 DNA를 찾아내는 방식이다.

 

연구진은 50세 이상 자원자 6,621명을 대상으로 해당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의 1.39%에 해당하는 92명에서 잠재적 암 반응이 나왔으며, 추가검사 결과 이들 중 35명에게서 고형종양이나 혈액암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성 반응이 나온 자원자의 38%에서 실제로 암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한 임상시험 자원자에게선 유방암과 자궁암을 동시에 찾아내기도 했다.

 

이렇게 진단된 암은 상당수(36건 중 14건·38.9%)가 1기나 2기의 초기암이었고, 36건 중 26건(72%)이 정기적 검사로 진단되기 힘든 종류의 암이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바이든 때 휘발윳값 3.471달러…트럼프 2기 들어 3.472달러CNN “바이든 ‘에너지 전쟁’ 비판한 트럼프, ‘실제 전쟁’에 발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들어 미

손흥민에게 "니하오" 외치는 관중 영상 공개…인종차별 논란
손흥민에게 "니하오" 외치는 관중 영상 공개…인종차별 논란

LAFC 손흥민.[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 후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에게 한 관중이 인종차별적 말을 하는 영상이

앤더블의 자신감…"무대 보고 나면 관심에서 끌림으로 바뀔 것"
앤더블의 자신감…"무대 보고 나면 관심에서 끌림으로 바뀔 것"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 발매…"보컬이 강점인 팀 되고 싶어"데뷔 후 첫 컴백…"데뷔 앨범만큼 열심히 준비, '앤더블의 해' 됐으면"  그룹 앤더블[YH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지수, 30일 정규앨범 두번째 선공개곡 ‘어딕티드’ 발표
블랙핑크 지수, 30일 정규앨범 두번째 선공개곡 ‘어딕티드’ 발표

지수 ‘어딕티드’ [블리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오는 30일 솔로 정규 1집의 두 번째 선공개 싱글 ‘어딕티드’(ADDICTED)를 발표한다고 소

이광수·박은빈 등 ‘금융의날’ 정부 표창
이광수·박은빈 등 ‘금융의날’ 정부 표창

제11회 금융의날 기념식…동반성장·청년채용 부문 신설 배우 이광수(왼쪽부터)·박은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연예인 이광수와 박은빈이 27일 저축과

‘암살자(들)’ 이어 ‘닥터X’까지…현대사 소재 작품 잇단 논란
‘암살자(들)’ 이어 ‘닥터X’까지…현대사 소재 작품 잇단 논란

의학 드라마서 5·18 피해자 다루자…방영 중단 청원에 김지원 SNS 비난 댓글전문가들 “사상검증 공격은 ‘메카시즘’…시장의 자율 평가에 맡겨야” '닥터X' 포스터[SBS 제공.

연방하원 7지역구 코지키 후보 '한인 지지 호소'
연방하원 7지역구 코지키 후보 '한인 지지 호소'

해사 나와 전투기 조종사·이민 변호사 출신한인 기여 평가, ICE 단속 비판, H-1B 개혁 조지아주 연방하원 제7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토니 코지키(Tony Kozycki) 후보

귀넷∙스와니 유권자, 세제 관련 주민투표도
귀넷∙스와니 유권자, 세제 관련 주민투표도

귀넷-교육세 감면 대상 확대스와니-재산세 공제액 신설 다음 주 치러지는 중간선거을 맞아 귀넷 카운티 전역에서는 교육세 감면 대상 확대를 위한 주민투표가, 스와니와 노크로스에서는 별

조지아 유류세 면제 한 달 더 연장
조지아 유류세 면제 한 달 더 연장

켐프 주지사, 11월 30일까지 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주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유류세 면제 조치를 11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켐프

성난 유권자…조지아 공화당 장기집권 ‘흔들’
성난 유권자…조지아 공화당 장기집권 ‘흔들’

▪ AJC,  자체 여론조사 결과 분석 정계 “주정부∙주하원 탈환” 전망도유권자 58% “미국 잘못되고 있다”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에서도 유권자들의 불만과 불안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