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프린스턴대, 학비전액지원 확대…연소득 6만5천→10만불이하로

미국뉴스 | 교육 | 2022-09-09 09:50:49

프린스턴대, 학비전액지원 확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프린스턴대, 학비전액지원 확대…연소득 6만5천→10만불이하로
프린스턴대, 학비전액지원 확대…연소득 6만5천→10만불이하로

명문 프린스턴대가 가족 소득이 10만 달러 이하인 학생에 대해 등록금과 기숙사 등 학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8일 보도했다.

프린스턴대는 원래 소득 6만5천 달러 이하 학생의 학비를 전액 지원했는데 그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또 소득이 10만 달러를 넘더라도 30만 달러까지는 소득 수준에 따라 학비를 차등 지원하기로 했다.

 

새 제도는 내년 가을 학기부터 시행하며 프린스턴대 전체 학부생의 4분의 1 이상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WP는 전했다.

 

아무런 재정 지원을 받지 않을 경우 프린스턴대의 올해 학비는 등록금, 식사, 기숙사, 기타 비용 등을 포함해 총 7만9천540달러로 추산된다. 4년이면 30만 달러가 넘는다.

이 같은 정책은 프린스턴대가 세계에서 가장 재정적으로 안정된 대학 중 한 곳이기에 가능하다. 프린스턴대가 작년에 받은 기부만 370억 달러가 넘는다.

프린스턴대의 정책은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려고 경쟁하는 다른 명문대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현재 하버드, 예일, 스탠퍼드대는 소득이 7만5천 달러 이하인 경우 학비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대학 교육 전반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평가도 있다.

비영리 싱크탱크 도시연구소(Urban Institute)의 샌드 바움 경제학자는 "이 정책이 프린스턴대에 입학할 만큼 운이 좋은 소수의 삶을 개선하겠지만 난 프린스턴대 학생들을 걱정하지 않는다. 프린스턴대에 가지 않는 나머지 사람들이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프린스턴대는 새 정책을 유학생에게는 어떻게 적용할지 설명하지 않았지만, 프린스턴대 관계자들은 국적과 관련 없이 학생들의 전체 재정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