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감기 증상 시 코로나 자가검사 반복해야

미국뉴스 | 사회 | 2022-09-06 09:35:35

감기 증상 시 코로나 자가검사 반복해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회 검사 부정확할 수 있어

 

 코로나 자가 진단 검사는 여러번 하는 것이 정확하다. [로이터]
 코로나 자가 진단 검사는 여러번 하는 것이 정확하다. [로이터]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를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자가 진단 키트의 사용이 일반화됐지만, 당국이 한 번의 검사로는 충분치 않을 수 있다며 반복적인 검사를 권고했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코로나 19 증상이 있어 검사를 했는데 양성이 나온다면 일반적으로 정확한 결과인 가운데, 처음엔 음성이 나올 수 있다며 며칠간 여러번 검사해볼 것을 권고했다. 이같은 사례은 특히 오미크론 하위 변위인 BA5에 감염된 경우에 잘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FDA는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 자가 진단 키트를 통한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48시간 후에 다시 검사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여전히 증상이 있는데 두 번째 검사도 음성으로 나온다면, 또 다시 세 번째 검사를 하거나 아예 연구소로 보내지는 PCR 검사를 해볼 것을 조언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가 검사를 하고 이를 PCR 검사로 재확인하는 것이다.

 

UC 샌프란시스코 메디칼 센터의 감염병 전문가인 피터 진-홍 교수에 따르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지 4~5일이 지나야 자기 진단 키트를 통해 양성 반응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양성 판정이 늦어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검사 부위와 감염 진행 부위의 차이, 백신 접종자의 면역 체계 등으로 전해졌다.

 

진-홍 박사에 따르면 자가 진단 키트는 코를 통해 검사하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종 계열은 목에서 감염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고 코까지 올라가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또는 백신을 맞은 경우 면역 체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노출을 더 빨리 인식, 자가 검사 키트가 탐지할 수 있을 만큼 체내에 바이러스 수치가 충분히 높아지기 전에 증상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일부 전문가는 FDA가 제안하는 초기 검사후 48시간 후가 아닌, 그보다 조금 이른 초기 검사후 24시간 후부터 48시간 전 사이에 다시 검사해볼 것을 권하기도 했다.

 

<한형석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