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비즈니스 포커스-88두부〉 “최고 좋은 재료 쓰는 것이 음식 맛있는 비결”

지역뉴스 | 업소탐방 | 2022-08-19 11:50:58

건강한음식,88두부,순두부,건강식백반,조앤리대표,88Tofu,88순두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고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낸 88두부에선보이는 메뉴 모음.
최고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낸 88두부에선보이는 메뉴 모음.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일식 집에서 스시를, 둘루스 ‘9292 샤브’에서 이세상 모든 야채를 끓는 물에 퐁당 넣어 데쳐먹는 샤브를, 도라빌 한정식집 '한일관'을 운영하는 이상무·조앤리 대표가 이번에 둘루스 한복판에 ‘88두부’를 오픈 했다.

조앤리 대표는 “여러 다른 종류의 요식업을 경영하다 보니 문득 건강한 음식이 무엇일까 고민한끝에 순두부를 메인으로 하는 한식집을 하기로 정했다”며 “콩에는 사포닌이 많아 노화 방지를 비롯 항암효과 또한 기대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몸에 좋은 먹거리 순두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오픈 했다”고 밝혔다.  

88두부의 요리 비결은 어머니의 손맛과 최고의 좋은 재료이다. 건강한 음식을 선보이고 싶었던 마음인지라 재료 구매부터 손질까지 일일이 챙긴다. 김치만두, 군만두, 고기만두, 속이 알찬 맛있는 모듬순대 정식 등은 가게에서 만드는 수제 작품이다. 벌써 맛있다고 소문 났다. 

88두부에서는 굴순두부, 버섯 순두부, 해물 순두부, 고기 순두부, 청국장 순두부 등을 따뜻한 돌솥밥과 함께 서빙한다. 또 가끔씩 땅기는 음식이라 먹고는 싶은데 집에서 만들어먹기 번거로운 특선요리들을 선보인다. 제육보쌈, 오리전골, 묵은지 고등어찜, 갈비찜 등이다. 2인이상 오다 가능한 전골류로는 감자탕 전골, 보양탕 전골, 곱창 전골, 부대 전골, 수제 모듬 순대 전골, 수제 만두 칼국수 전골 등이 있다. 어머니의 손맛으로 만드니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익숙한 맛을 고객들이 알아챌 수 있을 거라는 게 리대표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신 메뉴를 계속 만들어서 선보일 예정이다. 

도라빌에 위치한 한정식집 한일관에서는 140여가지의 한정식을 서비스한다. 최상급 고기만 사용해서 고기의 질이 남다르다. 50%이상의 고객이 한인으로 도라빌에서는 바베큐 집으로 완전 자리를 잡았다. 고급 손님이 많이 방문한다.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연회장도 마련되어 있다. 각종 행사 예약 받는다. 

9292 샤브는 200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규모의 매장으로 신선한 야채 60여 가지와 핫푸드를 비롯 김밥 떡볶이, 파스타, 라면, 각종 죽 종류 등이 있다. 고기나 해산물을 먹고 싶으면 무제한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양이 많은 분이라면 무제한을 추천한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가격은 같다. 

리 대표는 “음식을 사랑하고 고객 접대를 좋아하다 보니 메뉴가 각기 다른 여러 식당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88두부는 앞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키워내는 게 바람”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88두부는 둘루스 플러전힐 선상 스타벅스 몰 내 위치해 있다. 오픈시간은 오전 11시 부터 오후 10시 까지이다. 문의 (470)282 5182 주소: 3675 Satellite Blvd., STE 720 Duluth GA 30096

88두부의 대표음식 순두부와 LA 갈비 세트.(사진에는 반찬과 돌솥밥이 빠졌습니다.)
88두부의 대표음식 순두부와 LA 갈비 세트.(사진에는 반찬과 돌솥밥이 빠졌습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