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연준의 경고, 코인 진출 은행들에 “합법여부 사전 확인·통보하라”

미국뉴스 | 경제 | 2022-08-18 08:56:29

연준의 경고, 코인 진출 은행들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스템과 통제장치 강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가상화폐 관련 거래에 진출하려는 은행들에 우선 합법성 여부를 확인할 것을 16일 경고했다.

 

연준은 이날 공개한 감독 서한에서 은행이 코인 관련 거래에 참여하기 전에 취해야 할 조치를 소개했다. 예컨대 이런 활동이 법적으로 허용되는지를 살펴보고 당국에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지 여부도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연준은 또한 은행이 가상화폐 관련 거래를 개시하기 앞서 이를 사전에 연준에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상화폐 관련 거래를 안전하고 건전하게 할 수 있게 적절한 시스템과 통제 장치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준은 가상화폐 부문이 은행이나 고객, 금융시스템 전반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만, 반대로 건전성, 소비자 보호, 금융안정 등에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준의 이번 조치는 엘리자베스 워런 연방상원의원을 필두로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통화감독청(OCC)에 기존의 가상화폐 지침을 폐지하고 다른 감독 당국과 협력하는 ‘포괄적 접근 방식’을 취할 것을 촉구한 지 며칠 만에 나온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앞서 지난해 연준과 OCC 등 규제 당국은 은행들이 가상화폐와 관련해 어떤 종류의 거래행위에 참여할 수 있는지를 올해 명확히 밝힐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미국의 3대 비트코인 채굴 상장회사들이 2분기에 총 14억 달러 남짓한 순손실을 입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사별로 ‘코어 사이언티픽’이 8억6,200만 달러로 손실이 가장 컸고, 라이엇 블록체인은 3억6,600만 달러,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는 1억9,200만 달러의 손실을 각각 기록했다. 이번 손실은 2분기 비트코인이 60% 가까이 급락하는 등 가상화폐 시장의 붕괴로 촉발된 손상차손 때문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이들 채굴업체는 부채를 상환하고 영업비용을 마련하는 데 애를 먹고 있어 이들 업체의 비트코인 포지션이 유지에서 매도로 바뀌게 됐다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가상화폐 리서치 회사 아케인 크립토는 이들 업체가 6월에 비트코인을 3,900개 채굴하고 같은 기간 비트코인 1만4,600개를 팔았다고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복면가왕전 인기... 코리안페스티벌서 폭발
복면가왕전 인기... 코리안페스티벌서 폭발

본지와 코페재단 공동 주최WNB 팩토리가 후원강창기씨 복면가왕에 등극 ‘둘루스 싸이’ 강신범 씨 관객 열광 이끌어 애틀랜타 한국일보와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WNB 팩

미주한상총연, 23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미주한상총연, 23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서프 엑스포 2026’ 올랜도서 개최한국 중소기업 11개사, 미 주류 시장 뚫었다212건 상담·6건 현장계약 성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한상총연)는 지난 9월 16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중간선거 핵심이슈‘물가대응’ 긍정평가 17% 그쳐“공화당 지지층서도 부정평가 5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2%로 떨어지며 정치 경력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

[한인타운동정]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
[한인타운동정]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바디프랜드는 9월18일부터 9월30일까지 전 제품 up to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추가로 안마의자 구매시 두피올케어 증정하는 혜택도 있다. 둘루스 바

ICE, 추방명령 구금자 소재 안 알려준다
ICE, 추방명령 구금자 소재 안 알려준다

이달 15일부터 온라인 검색서 제외변협 “추방중단등 법적대응 불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의 수용 장소를 온라인 검색 시스템에서 공개하지  않고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경찰, 파크뷰고 재학생 형사기소 소셜 미디어에 학교에 대한 협박글을 올린 귀넷 고교생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릴번 소재 파크뷰 고등학교에서는 지난주 월요일인 14일 한 소셜미디어에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주민들∙환경단체 잇단 소송“밀실협약으로 주민들 배제”건설 지연 · 무산 가능성도  챗 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에 추진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계획이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US뉴스 발표선 에모리가포브스 순위는 GT가 앞서 조지아의  대표적인 공사립 명문대인 조지아텍과  에모리대가 각종 대학 순위 평가에서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에스 뉴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업계 "사상 최고 입찰가”전망”오피스 시장 회복 시금석” 분석도  던우디 스테이트팜 지역본부가 임차해 사용 중인 대형 오피스 타워 2개가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