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임성재, PGA 투어 3M 오픈 준우승…우승은 피나우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07-25 10:10:31

임성재, PGA 투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종 14언더파 270타… 김주형 26위^노승열 38위 올라

 

 우승을 차지한 토니 피나우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우승을 차지한 토니 피나우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

 

임성재는 24일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7천43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의 성적을 낸 임성재는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로서는 이번 시즌 들어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우승 다음으로 가장 높은 순위다.

 

6월 초 메모리얼 토너먼트 공동 10위 이후 약 2개월 만에 ‘톱10’ 성적을 냈다.

 

메모리얼 토너먼트 이후 3개 대회에서 두 번 컷 탈락에 지난주 디오픈 공동 81위 등 다소 주춤했으나 이번 준우승으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우승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를 친 토니 피나우(미국)에게 돌아갔다. 피나우는 2016년 푸에르토리코오픈, 지난해 8월 노던 트러스트에 이어 투어 3승째를 달성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35만 달러(약 17억6천만원)다.

 

피나우는 마지막 18번 홀(파5)을 앞두고 4타 차 선두였을 정도로 여유 있는 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 스콧 피어시(미국)에 5타 뒤진 공동 3위였으나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1∼3라운드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았던 피어시는 이날도 6번 홀(파5)까지 2타를 줄이며 20언더파를 찍고 2위와 격차도 5타로 벌려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그러나 8, 9번 홀에서 연속 보기에 이어 14번 홀(파4)에서는 티샷이 벙커에 박혔고, 두 번째 샷이 벙커를 빠져나가지 못했다. 세 번째 샷은 물에 빠지며 트리플 보기를 적어내 결국 피나우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7번부터 18번 홀 사이에만 7타를 잃고 13언더파 271타, 공동 4위로 밀려났다.

 

임성재는 마지막 18번 홀 버디로 공동 2위가 됐고, 마지막 조에서 경기한 그리요의 약 2.5m 버디 퍼트가 빗나가면서 공동 2위가 확정됐다.

 

김주형(20)은 5언더파 279타로 공동 26위, 노승열(31)은 3언더파 281타로 공동 38위를 각각 기록했다.

 임성재가 PGA 투어 3M 오픈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로이터]
 임성재가 PGA 투어 3M 오픈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로이터]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상위 3개 프리미엄 모델 대상최대 8000불 할인, 추가 혜택 글로벌 헬스케어·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27표 차 석패, 홍 재검표 가능성 샘박 조지아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107지역구에서 70.94%인 1만4786표를 득표해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2년 전 패했던 공화 현역에 큰 차 승리"포괄적, 공평한 정책 담아 입법활동"  3일 치러진 조지아 중간선거에서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맷 리브스 후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스테이크 파운드당 13달러대체 육류 제품 수요 증가소 사육은 수십 년래 최저연말 장바구니 물가 비상 쇠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인들이 닭고기 등 대체 육류 소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컬럼비아대학원 서모씨육사 재학시 범행 충격유산한 여성 민사 소송유죄 인정… 선고 지연 코넬대와 시카고대 등 명문대에서 한인 학생들이 연루된 성폭행 의혹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이 4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대한항공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행정명령에 따라 4일 오후 1시59분 출발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하이브리드·SUV모델 인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0월 총 판매량이 7만3,452대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