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맥도날드‘1달러 음료’도 사라지나

미국뉴스 | 경제 | 2022-07-05 08:45:03

맥도날드‘1달러 음료’도 사라지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WSJ “고물가에 비용 상승, 일부 가맹점주 가격 올려”

 

 맥도날드 매장 간판. [로이터]
 맥도날드 매장 간판. [로이터]

맥도날드 일부 매장들이 단돈 1달러에 탄산음료 등을 원하는 사이즈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일부 중단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시카고에서 테네시주에 이르는 상당수 지역 맥도날드 가맹점은 기존 ‘1달러 음료’ 가격을 수십센트 인상하거나, 스몰 사이즈가 아닌 미디엄과 라지 사이즈에는 1달러보다 높은 가격을 새로 책정했다.

 

맥도날드 본사는 가맹점주들에게 오는 9월까지만이라도 이 프로모션을 유지해줄 것을 권고했으나, 비용 상승 압력에 직면한 여러 지역의 다수 가맹점이 이를 중단하고 있는 것이다.

 

또 맥도날드의 56개 미국 시장에서 16개 가맹점주 협동조합은 투표를 통해 ‘1달러 음료’ 대신 다른 저가 메뉴 광고를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이는 ‘1달러 음료’ 프로모션의 폐지 수순이라고 WSJ은 분석했다.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19 사태도 견뎌냈던 프로모션이 종말 위기를 맞은 셈이다.

 

WSJ는 4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앞서 5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8.6% 급등해 1981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주말  G20 외무장관 회의…주요 도로 임시 폐쇄
주말 G20 외무장관 회의…주요 도로 임시 폐쇄

30~31일 미드타운 로우스 호텔서주니퍼∙11번∙12번 도로 전면 통제 세계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가 주말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개최됨에 따라 도심 주요 도로가 임시

게인스빌 내륙항 운영 6개월…트럭운행 큰 폭 줄어
게인스빌 내륙항 운영 6개월…트럭운행 큰 폭 줄어

29일 공식 개항식 열려기업들 물류환경 개선  지난 5월 운영을 시작한 게인스빌 내륙항이 29일 공식 개항식을 개최했다. 총 1억3,400만달러가 투입된 게인스빌 내륙항 개항으로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주당순익 월가 전망 상회총자산 35억달러 첫 돌파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올해 3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PCB 은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고액 종이수표 노려’  수취인·금액 변조하고  은행 계좌까지 털어가  온라인·‘빌 페이’권장범죄자들이 우체통을 털고 있다. <NBC뉴스 화면 캡처>  공과금이나 세금,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유류비 4배에 운항 중단동남아서 전격 하선 통보탑승객들 “갈 곳도 없다”승객들에게 전격 하선을 통보한 세계일주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에 정박한 모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