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연료세 면제 8월 13일까지 연장

지역뉴스 | 사회 | 2022-07-01 10:43:30

조지아, 개스세, 연장, 감면, 켐프, 에이브럼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주 에이브럼스 연말까지 연장 압박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1일 주 개스세 부과 중단을 8월 13일까지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140만명이 자동차로 독립기념일 연휴 휴가여행을 떠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켐프 주지사는 당초 7월 15일 만료 예정이던 세금면제를 1달여 더 연장한 것이다.

켐프 주지사는 “나는 워싱턴 정치인들의 한심한 정책들 때문에 근면한 조지아인들이 직면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싸우고 있다”며 “민주당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현직인 켐프에게 도전하는 민주당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주지사 후보는 켐프에게 조지아 운전자를 돕기 위해 더 공격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압박해왔다. 에이브럼스는 6월에 켐프가 개스세 세금감면을 연말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1일에는 이를 강조하는 광고를 내보냈다.

조지아주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 의원들은 지난 3월 갤런당 29.1센트의 자동차 연료세를 5월말까지 면제하는 내용에 합의했다. 켐프 주지사는 이를 7월 15일까지 한번 연장했고, 이번에 다시 한번 더 연장한 것이다. 매달 1억7천만달러에 달하는 연료세 세입 손실은 지난해 세수잉여금에서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재선을 노리는 라파엘 워녹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은 갤런당 18.4센트의 연방 개스세를 2023년까지 유예하자는 제안을 자신의 핵심 선거운동 의제로 내세우고 있다. 

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조지아주 개스값은 레귤러 무연 휘발유가 갤런당 4.35달러로 전국 평균인 4.84달러 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 연료세 면제 8월 13일까지 연장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핼러윈 참극…쇼핑몰 곳곳 총격으로 사상자 속출

캘리포니아주의 한 핼러윈 용품 매장에서 30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핼러윈을 하루 앞둔 금요일인 이날 저녁 8시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예년보다 차분한 핼러윈 분위기…사탕 100개들이 가격, 5년새 71% 상승중간선거 앞 고물가 최대 쟁점…트럼프 주장하는 경제성과와 민심엔 간극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초등학교에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간단한 식습관 변화혈당 급상승 없는 통곡물·채소 등 복합탄수화물 섭취 중요탄수화물에 단백질·건강한 지방 곁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주택 가격이 장기간 급등하면서 ‘주택담보 신용한도대출’(HELOC)에 대한 관심도 높다. HELOC는 집값 상승으로 형성된 주택 자산을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임대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시대… 신청서 제출 전부터 마련해야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기에는 허리띠를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 20년 사이 79%→55%무종교 72%→60%·개신교 54% ‘적당한 음주 해롭다’인식 확산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음주율이 역대 최저 수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선 미니스트리‘쿠키 브레이크’5분 만화 성경… 현지어로 전도20개국 185개 교회서 영상 사역스마트폰·미니 프로젝터 활용 선교단체 ‘선 미니스트리’(SON Ministries·대표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혈액 속 단백질 12종, 전립선암과 연관옥스퍼드대 연구진, 약 16년간 추적국내 남성암 발생 1위…조기 발견이 관건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을 발병 10여 년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노년층에서 낮잠을 자주 자는 습관이 치매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거나 짧은 낮잠을 반복하는 경우 치매 위험이 더 높게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사회보장연금 서두르지 않기임금 낮아도 재취업 적극 고려실업 급여 수령 자격 확인지출 줄이고 주거비 낮춰야  시니어들이 공원에 모여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예상보다 이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