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버핏과의 점심’ 한끼 1,900만 달러!

미국뉴스 | 사회 | 2022-06-20 09:35:59

버핏과의 점심, 1,900만 달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역대 최고가 기록 낙찰 “올해로 끝” 가격 치솟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참석한 워런 버핏 회장 모습. [로이터]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참석한 워런 버핏 회장 모습. [로이터]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연례 자선행사인 ‘버핏과의 점심’ 경매가 무려 1,900만 달러에 낙찰됐다. 올해가 마지막 행사여서 가격이 더욱 치솟았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마무리된 버핏과의 점심 경매는 종료 직전 1,900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는 역대 최고 낙찰가인 2019년의 457만 달러의 4배가 넘는 규모다. 당시 중국 가상화폐 트론(TRON) 창업자 저스틴 선이 버핏과 점심을 함께 할 기회를 얻었다. 2020년과 2021년엔 코로나19 사태로 버핏과의 행사가 열리지 않았다.

 

지난 12일부터 이베이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경매는 시작가 2만5,000달러에서 출발해 다음 날 호가 200만 달러를 넘겼고, 마지막 날 가격이 더욱 치솟았다. 이베이 대변인은 “올해 점심이 자사에서 판매된 자선용 품목 중 가장 비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버핏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행사를 중단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했던 것으로 보인다.

 

올해 낙찰자의 신원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낙찰자는 동반자 7명과 함께 뉴욕 맨해튼의 유명 스테이크 전문점인 ‘스미스 앤드 월런스키’에서 버핏과 점심을 먹게 된다. 버핏의 미래 투자처를 제외하고 어떤 주제로든 그와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