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유망 사이클 선수 총격 사망…삼각관계 치정 살인 추정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2-05-24 09:08:17

유망 사이클 선수 총격 사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0대 여성 용의자, 남자친구 '양다리' 교제에 범행 가능성

연방보안관실이 지명 수배한 총격 사건 용의자[연방보안관실 홈페이지 자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방보안관실이 지명 수배한 총격 사건 용의자[연방보안관실 홈페이지 자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유망한 20대 여성 사이클 선수가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연방 수사당국이 30대 여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배령을 내렸다.

당국은 총격 희생자와 용의자가 남자 사이클리스트 1명과 각각 사귀었고 이들의 삼각 치정 관계가 총격 사건의 동기가 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달아난 용의자를 뒤쫓고 있다.

CNN 방송은 23일 연방보안관실(USMS)이 사이클 선수 애나 모라이어 윌슨(25)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케이틀린 마리 암스트롱(34)을 지명수배했다고 보도했다.

 

윌슨은 지난 11일 사이클 경기를 앞두고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법원에 제출된 암스트롱 체포 영장에 따르면 프로 사이클리스트 콜린 스트리클런드는 희생자 윌슨, 용의자 암스트롱과 '양다리' 교제를 했다.

스트리클런드는 이 때문에 원래 여자친구인 암스트롱과 헤어졌다가 최근 화해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윌슨을 만났고 그 와중에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CNN 방송은 암스트롱이 자신의 남자친구와 교제한 윌슨을 질투한 것이 잠재적인 살인 동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영장에 따르면 스트리클런드는 총격 사건 당일 윌슨과 함께 수영하고 저녁 식사를 했다.

사건 현장 인근에서는 암스트롱 차량이 목격됐고 수사 당국은 그가 윌슨에게 여러 차례 연락해 스트리클런드에게서 떨어져 있으라고 경고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스트리클런드는 윌슨과 교제하고 있다는 것을 암스트롱에게 숨기기 위해 윌슨과 주고받은 휴대폰 문자를 삭제한 적이 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숨진 윌슨은 올해 미국 오프로드 사이클 경주에서 10차례 우승했고, 사이클 전문 매체들은 그가 떠오르는 스타였다고 보도했다.

연방보안관실은 암스트롱의 행방과 관련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요청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