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공항과 비행기에선 마스크 착용 필수’

미국뉴스 | 사회 | 2022-04-26 09:28:10

공항과 비행기에선 마스크 착용 필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의무화 해제에도 안전 위해…부스터샷 등 백신 접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마스크 의무화 조치가 해제되며 여행객들은 감염을 피하기 위해 더욱 더 조심을 해야할 것으로 조언됐다. [로이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마스크 의무화 조치가 해제되며 여행객들은 감염을 피하기 위해 더욱 더 조심을 해야할 것으로 조언됐다. [로이터]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비행기, 기차,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승객들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함에 따라 승객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안전한 여행을 위한 팁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LA 타임스가 보도했다. 앞서 지난 18일 연방 법원 캐슬린 킴벌 미젤 판사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마스크 착용 연장 권고는 1944년 제정된 공중 보건법에 근거하고 있지만 마스크 착용으로 공중위생이 증진된다는 근거가 부족하다”며 CDC의 마스크 착용 명령을 무효화했다.

이에 따라 모든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됐는데, 신문은 전염성이 높은 ‘스텔스 오미크론’(BA.2)이 우세종인 현 상황에서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마스크 착용 자율화가 노년층, 기저질환자, 어린이들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CDC에서 코로나19 대응 최고 책임자인 존 브룩스 박사는 여행을 앞둔 주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

2차 백신 접종을 포함해 부스터샷까지 접종하는 게 좋다. 또한 마지막 주사를 접종한지 4개월이 지났다면 다시 한번 백신 접종을 하는 게 권고된다. 뿐만 아니라 대규모 인파가 모인 공항, 터미널 등에 가야할 경우 N95 마스크를 밀착 착용하는 게 좋다.

 

■환승 시 유의, 직항편 이용

항공편을 이용할 시 비행기 안에서 보다 환승하는 과정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례가 많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환승 시 유의하고, 가능하다면 직항편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항공편 창가 예약, 마지막 탑승, 식사 절제

항공편 이용 시 창가 좌석을 예약하고, 맨 마지막에 탑승하는 게 좋다. 또한 주변에 앉은 다른 여행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면 간식이나 식사를 되도록 피하는 게 안전하다.

 

■여행 전후 코로나19 진단검사 하기

여행을 떠나기 전과 다녀온 후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면 그 사실을 빨리 인지하는 게 중요하다. 화이자의 팍스로비드(Paxlovid)와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등 코로나19 치료제는 증상이 나타나자 마자 복용해야 효과가 있고,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 복용해야 한다.

 

<석인희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