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기아 장학금’ 생긴다… 30만달러 기부

미국뉴스 | 사회 | 2022-04-22 09:05:28

기아 장학금 생긴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아 모터스 아메리카

한미장학재단에 쾌척

올해 135명에 장학금

‘기아 장학금’ 생긴다… 30만달러 기부
‘기아 장학금’ 생긴다… 30만달러 기부

‘기아 모터스 아메리카’가 파트너십을 통해 올해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30만 달러를 기탁하기로 했다. 장학금은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미장학재단(이사장 김상훈)은 지난 20일 “기아가 미 전역에 도움이 필요한 한인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30만 달러를 기부한다”며 “기아 장학금(KASF-Kia)은 5월 중 장학재단 계좌로 입금돼 올해부터 전국 7개 지부로 송금돼 학생들에게 지급된다”고 발표했다.

재단 측에 따르면 30만 달러 중 27만 달러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되고 3만 달러는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훈 이사장은 “27만 달러의 장학금은 2,000달러씩 총 135명에게 추가적으로 지급된다”면서 “기아 아메리카 본부가 있는 캘리포니아와 현지 공장이 있는 조지아 지역에는 좀더 많은 장학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아 모터스 아메리카의 숀 윤 사장은 한미장학재단의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교육이 새로운 많은 기회의 관문이라고 믿으며 재능 있는 학생들의 대학진학을 위해 재정적인 도움을 주고, 미국내 차세대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기아 아메리카의 이러한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기아와 파트너십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아 아메리카는 자체적으로 장학금을 제공하는 사업을 했는데 이번에 한인들을 위한 장학금을 한미장학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장학재단은 웹사이트(www.kasf.org)를 통해 올해 6월30일까지 장학금 신청을 받고 서부를 포함한 각 지부별로 9월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미쉘 조 사무국장은 “기아 아메리카 측에서는 파트너십을 위해 6개월 이상 여러 단체를 검색한 끝에 저희 재단이 투명하게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판단해 이번에 파트너십을 통해 장학금을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알려왔다”며 “기아 아메리카의 이번 장학금은 1회성이 아니고 지속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장학재단은 1969년 설립 이후 미 전역에서 7,300명 이상의 고교 및 대학·대학원생들에게 총 1,150만 달러의 장학금을 제공해왔다.

< 이창열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