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대중교통 이용 마스크 계속 착용을’

미국뉴스 | 사회 | 2022-04-20 09:18:04

대중교통 이용 마스크 계속 착용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항공·메트로 당국자들 ‘의무화 아니지만 권고’

 

연방법원이 항공과 기차 등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 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하는 규정을 18일 폐지하면서 19일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한 가족 여행객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체크인 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법원이 항공과 기차 등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 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하는 규정을 18일 폐지하면서 19일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한 가족 여행객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체크인 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법원이 지난 18일 대중교통 수단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폐지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항공사와 지방정부의 대중교통 당국 등이 잇따라 마스크 의무화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연방 교통안전청(TSA)은 비행기와 기차, 대중교통 이용시 승객들에 대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후 델타·아메리칸·유나이티드·사우스웨스트·알래스카·스피릿·젯블루 등 항공사들이 잇따라 기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가 아닌 개인의 선택사항이라고 즉각 발표했다.

 

유나이티드와 알래스카 항공은 TSA 발표 직후 홈페이지를 등을 통해 “오늘부터 마스크는 공항이나 비행기 탑승 시 선택사항”이라고 공식적으로 고지했다. TSA 발표 전에는 조종사과 승무원, 고객들을 중심으로 법원 결정과 CDC의 권고사항의 엇박자에 따른 혼란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와 리프트도 승객과 운전사 모두에게 마스크 착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그동안 빈자리로 놔뒀던 운전사 옆 조수석에도 승객이 앉을 수 있도록 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법원 결정에 따라 대중 교통수단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단속하지 않겠다면서도 여전히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고 19일 밝혔다.

<하은선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