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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한상대회 오렌지카운티 낙점

지역뉴스 | 경제 | 2022-04-06 11:45:20

세계한상대회, 오렌지카운티, 해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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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운영위 투표 오렌지카운티 선정

황병구 회장, "최선 다해 준비하겠다"

 

내년도 세계한상대회가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6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글래드 호텔에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3년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미국 오렌지카운티를 최종 선정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운영위원회는 최종 후보지로 오른 달라스와 오렌지카운티 중 한 곳에 투표했고, 결국 오렌지카운티가 최종 선택을 받았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내년 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한 오렌지카운티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에 축하 인사를 건넸으며, “해외 최초의 세계한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세계한상대회가 해외에서 열린 적은 없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2023년부터 세계한상대회를 격년제로 해외에서 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후 지난해 말 미국에 있는 한인경제인단체들로부터 유치 신청을 받았다. 재외동포재단은 정광일 동포재단 사업이사를 비롯한 실사단을 파견해 지난 2월 유치 신청을 한 뉴욕, 달라스, 오렌지카운티, 애틀랜타를 현장 답사했다.

올해로 20차 대회는 오는 11월1일부터 3일까지 울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 대회장은 김점배 아프리카중동한상총연합회장이 선출됐다.

내년도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재단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전 세계 한상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2002년부터 매년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해왔다. 박요셉 기자

내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를 선정하는 운영위원회가 6일 서울 여의도 그래드 호텔에서 개최돼 오렌지카운티가 개최지로 확정됐다. 사진은 황변구 회장을 비롯한 한인상의 미주총연 임원들이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면담하는 모습. <사진=이경철 전 한인상의 회장>
내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를 선정하는 운영위원회가 6일 서울 여의도 그래드 호텔에서 개최돼 오렌지카운티가 개최지로 확정됐다. 사진은 황병구 회장을 비롯한 한인상의 미주총연 임원들이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면담하는 모습. <사진=이경철 전 한인상의 회장>

내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를 오렌지카운티로 확정한 가운데 한상대회 운영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재외동포재단>
내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를 오렌지카운티로 확정한 가운데 한상대회 운영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재외동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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