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월마트 매장서 옷찢고 성폭행 시도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2-03-26 16:06:23

월마트 매장서 옷찢고 성폭행 시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손님들에게 제압 당해

 

마이애미의 월마트 매장 안에서 한 남성이 지나가던 여성의 옷을 찢고 성폭행하려다 주변 손님들에게 제압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마이애미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일 오후 9시30분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월마트 안에서 발생했다.

 

자말 브레단 하비는 샤핑을 하고 있는 한 여성의 뒤로 다가가 드레스를 들췄다. 피해자가 돌아서자, 하비는 피해자를 바닥으로 밀쳤다. 이후 하비는 피해자의 몸을 손으로 움켜쥐고, 속옷을 벗기기도 했다. 피해자가 도와달라며 소리를 지르자 마트에 있던 다른 손님들이 달려와 하비를 막아섰다.

 

매체는 목격자가 촬영한 사건 당시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으며 하루 만에 100만회 가까이 조회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 영상에는 손님들이 피해자에게서 하비를 떼어내 둘을 분리시킨 장면이 찍혔다. 건장한 체격의 남성 3명은 하비를 제압해 도망갈 수 없도록 제지했다. 이들은 하비를 포위한 뒤 바닥에 눕혔고,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인계했다.

 

한 목격자는 매체에 “월마트에 자주 오는 편인데 이제는 장보러 오는 게 두렵다. 누군가 다가와 추행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하비를 성폭행 미수 혐의로 기소했다. 그의 보석금은 5만 달러로 책정됐다.

월마트 매장서 옷찢고 성폭행 시도
월마트 매장서 옷찢고 성폭행 시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