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연료세 유예 의회 의결, 18일 주지사 서명 예정

지역뉴스 | 경제 | 2022-03-18 11:09:04

개스세, 조지아주, 주지사 서명, 주상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갤론당 29.1센트 세금 5월말까지 유예

실제 펌프에 반영되기에는 시간 걸려

 

조지아 주상원은 17일 천정부지로 치솟는 개스값을 낮추기 위해 주정부 연료세를 유예하는 법안을 최종 의결했다.

55-0으로 상원을 통과한 법안(HB304)은 이제 주지사의 서명을 남겨놓고 있으며,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18일 서명할 예정이다.

   이 법이 발효되면 5월 31일까지 갤론당 29.1센트의 자동차 연료세가 유예된다. 지난해 기준 이번 조치로 운전자들은 3억달러 이상의 세금을 절약하게 된다. 켐프 주지사는 세수 부족분은 지난해 세수 잉여금으로 충당하겠다고 밝혔다.

상원의원들은 개스 가격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켐프 주지사가 개스세 유예를 연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척 허프스텔러 상원 재무위원장은 “29센트가 시민들의 고통을 완전히 해결하지는 못하겠지만 이는 시작일 뿐”이라고 말했다.

개스값 추적 서비스를 하고 있는 개스버디에 따르면 17일 메트로 애틀랜타 레귤러 개스값은 평균 갤론당 4.28달러로 허리케인 카트리나, 리타의 여파 때보다 높다. 

국제 원유가격은 떨어지고 있으나 아직 펌프에는 반영되지 않고 있다.

허프스텔러 위원장은 주정부는 주유소들이 세금감면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할 예정이며, 위반하는 업소에는 1만5천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밝혔다.

각 주유소들은 세금 유예 이전에 공급받은 개스를 판매하고 세금을 낼 것이기 때문에 주 전역에서 감세효과를 즉각적으로 보지는 않을 것이다. 비과세 개스가 파이프라인으로 유입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켐프 주지사와 마찬가지로 올해 재선에 도전하는 라파엘 워녹 연방상원의원은 갤론당 18.4센트인 연방 개스세를 2023년까지 중단하자는 제안을 하고 이를 홍보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연료세 유예 의회 의결, 18일 주지사 서명 예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