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개스 가격 급등…켐프 주 유류세 면제 예고

지역뉴스 | 사회 | 2022-03-09 11:10:40

개스 가격, 켐프, 유류세 면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주 4.168달러 역대 최고

 

조지아주 개스 가격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면서 주 당국자들이 가격 인상으로 인한 타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주(State) 유류세 징수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법안에 서명했으며, 라파엘 워녹 민주당 연방상원의원은 연방 유류세 폐지를 그의 재선 캠페인 의제의 핵심으로 삼았다. 

지난 8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미국이 러시아의 석유, 개스, 석탄 수입을 중단한다고 발표하면서 미국이 그 비용을 부담하게 될 것임을 인정했다.  

AAA(전미자동차협회)에 따르면, 9일 조지아주의 일반 개솔린 가격은 하루 만에 20센트 가까이 오르면서 갤런당 4.168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14년 전인 지난 2008년 9월의 역대 기록 4.164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조지아주의 개스 가격은 여전히 전국 평균인 4.252달러보다는 낮은 편이지만 몇몇 카운티와 일부 지역은 전국 평균을 넘어섰다. 

이에 지난 8일 켐프 주지사는 갤런당 29.1센트인 주 유류세를 면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주의 보수적인 예산 집행으로 인해 “열심히 일하는 조지아인들에게 세금 환급이나 개스세 인하 등의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켐프 주지사의 이러한 제안은 데이빗 랄스톤 하원의장, 제프 던컨 부주지사, 버트 존스 주상원의원 그리고 많은 주 의원들의 지지를 받았다. 

한편 올 11월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라파엘 워녹 연방상원의원은 2023년까지 갤런당 18.4센트의 연방 개스세를 금지하겠다는 공약을 선거캠페인의 주요 과제로 삼았다. 

그는 “개스 가격이 급등하는 동안 석유 및 개스 회사들은 기록적인 이익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회사에 책임을 묻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이 제가 하기로 결정한 일이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라파엘 워녹 연방상원의원은 모두 올해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박선욱기자

개스 가격 급등…켐프 주 유류세 면제 예고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핼러윈 참극…쇼핑몰 곳곳 총격으로 사상자 속출

캘리포니아주의 한 핼러윈 용품 매장에서 30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핼러윈을 하루 앞둔 금요일인 이날 저녁 8시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예년보다 차분한 핼러윈 분위기…사탕 100개들이 가격, 5년새 71% 상승중간선거 앞 고물가 최대 쟁점…트럼프 주장하는 경제성과와 민심엔 간극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초등학교에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간단한 식습관 변화혈당 급상승 없는 통곡물·채소 등 복합탄수화물 섭취 중요탄수화물에 단백질·건강한 지방 곁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주택 가격이 장기간 급등하면서 ‘주택담보 신용한도대출’(HELOC)에 대한 관심도 높다. HELOC는 집값 상승으로 형성된 주택 자산을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임대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시대… 신청서 제출 전부터 마련해야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기에는 허리띠를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 20년 사이 79%→55%무종교 72%→60%·개신교 54% ‘적당한 음주 해롭다’인식 확산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음주율이 역대 최저 수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선 미니스트리‘쿠키 브레이크’5분 만화 성경… 현지어로 전도20개국 185개 교회서 영상 사역스마트폰·미니 프로젝터 활용 선교단체 ‘선 미니스트리’(SON Ministries·대표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혈액 속 단백질 12종, 전립선암과 연관옥스퍼드대 연구진, 약 16년간 추적국내 남성암 발생 1위…조기 발견이 관건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을 발병 10여 년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노년층에서 낮잠을 자주 자는 습관이 치매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거나 짧은 낮잠을 반복하는 경우 치매 위험이 더 높게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사회보장연금 서두르지 않기임금 낮아도 재취업 적극 고려실업 급여 수령 자격 확인지출 줄이고 주거비 낮춰야  시니어들이 공원에 모여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예상보다 이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