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일자리 급증… 2월 중 68만개 증가

미국뉴스 | 경제 | 2022-03-06 09:45:45

일자리 급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 진정 속 전망 상회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미국의 일자리가 예상을 뛰어넘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연방 노동부는 4일 공개한 2월 고용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비농업 일자리가 67만8,000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42만3,000개)를 크게 상회한 증가 폭이다. 실업률은 3.8%로 전월(4.0%)보다 0.2%포인트 감소, 시장 전망치(3.9%)를 하회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감에 따라 미국인들이 소비 활동을 늘리고 기업들이 근로자들을 직장으로 다시 불러들이면서 고용시장에 활력이 더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CNBC방송에 따르면 미국의 전체 일자리는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직전보다는 114만 개 부족한 상태지만, 기업들의 구인 건수는 1,000만 건을 계속 넘을 정도로 인력난이 심각하다.

 

코로나19 사태의 타격을 가장 크게 받았던 레저·접객업이 지난달 17만9,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고, 전문사무서비스업(9만5,000개 증가)과 보건의료업(6만4,000개)이 그 뒤를 이었다.

 

40년 만의 최악 인플레이션을 겪는 상황에서 미국의 고용 회복세가 탄탄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이날 보고서는 오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여는 연준의 금리인상 결정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분석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