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내년 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 실패

지역뉴스 | 경제 | 2022-03-03 10:00:19

한상대회, 애틀랜타, 실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댈러스·오렌지카운티 최종 후보지 압축

4월 6일 운영위원회 개최지 최종 선정

 

2023년도 세계한상대회 개최 신청을 했던 애틀랜타가 결선 후보지 2곳에 들지 못해 유치에 실패했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3월 3일 1차 내부 평가위원회를 열고 내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개최 후보지로 댈러스와 오렌지카운티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앞서 재외동포재단은 유치 신청을 한 미국의 뉴욕, 댈러스, 애틀랜타, 오렌지카운티 등 4개 지역에 대해 지난 2월 현장실사를 실시했다. 내년 한상대회는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회장 황병구) 주최로 개최될 예정이다.  

재외동포재단은 “세계한상대회 역사상 최초의 해외 개최인 만큼 개최도시의 컨벤션센터, 호텔 등 시설 인프라, 동포사회와 현지 주류사회의 협력 가능성, 신청단체의 대회 개최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댈러스, 오렌지카운티 2곳을 최종 결선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결선 후보지 2곳 중 최종 개최지는 오는 4월 6~7일 ‘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과 연계해 여의도에서 열리는 ‘제40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정광일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는 “세계한상대회 유치를 위해 보여주신 미주 동포사회의 뜨거운 열정에 감사하다. 이번 평가를 하면서 무엇보다 동포사회의 잠재된 역량을 보게 됐다. 세계한상대회의 해외 개최가 동포사회와 모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재단은 2002년부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전 세계 한상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세계한상대회를 국내에서 개최해 왔으며, 개최 21년째가 되는 2023년 처음으로 해외에서의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박)는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상당한 공을 들였으나 아쉽게 탈락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한인상의는 대회 유치를 위해 협조해준 존 오소프, 브랫 래펜스퍼거 주무장관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내년 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 실패
지난해 19차 한상대회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만성적자’ 우정국, 우편배송일 축소 검토
‘만성적자’ 우정국, 우편배송일 축소 검토

우표값도 또 인상할 듯78센트서 90~95센트로의회에 150억불 지원 요청 만성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연방 우정국이 우표값을 다시 인상하고 배달일을 축소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

“중동발 쇼크에 원·달러 환율 1,500원도 뚫렸다”
“중동발 쇼크에 원·달러 환율 1,500원도 뚫렸다”

2009년 이후 17년 만기업들 손실 눈덩이유학생·주재원‘패닉’한인도‘시름’마찬가지 중동전발 유가 급등, 달러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19일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금융위기

기아 카니발, ‘최고의 가족 차’ 선정
기아 카니발, ‘최고의 가족 차’ 선정

US뉴스&월드리포트 수여실내공간·편의성·안전성   2026년형 기아 카니발이 US 뉴스&월드리포트가 주관하는 2026년 최고의 패밀리카 시상에서 ‘가족을 위한 최고의

트럼프 2기, 불체 이민자들 ‘자진 추방’ 7만명 넘어

지원금·항공편 제공에도실효성·인권 논란 엇갈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내 불법체류자 가운데 7만명 이상이 자진 출국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경 단속과 함께

‘왕사남’ 해외상영 확대… 북미 스크린 150여개로

누적 관객 수 1,360만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등극한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The King‘s Warden)가 북미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흥행세

영국서 뇌수막염 잇단 사망 ‘발칵’

20여명 발병해 2명 사망 최근 영국 남동부 켄트주에서 청년들 사이에 뇌수막염이 집단 발병해 2명이 숨지는 등 비상이 걸렸다. 이 지역의 뇌수막염 유행은 켄트주 캔터베리에 있는 대

“너무 많이 잘랐나”… 연방정부 채용 다시 늘려

IT 보안 등 ‘사각 지대’ 지난해 2기 출범 후 연방 공무원을 대거 감원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채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 19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

호프(뱅크오브호프) 본점, LA 다운타운 이전
호프(뱅크오브호프) 본점, LA 다운타운 이전

내년 62층 ‘AON 센터’   뱅크오브호프가 본점을 이전할 LA 다운타운 AON 센터 전경. [박상혁 기자]  미주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본점을 내년

[BTS 컴백] 한국 신문 줄서서 사는 아미들…왜?
[BTS 컴백] 한국 신문 줄서서 사는 아미들…왜?

'BTS 특별판' 기념품으로…언론사들 오늘부터 호외 발간'BTS 특별판' 신문을 들어보이는 마리아씨[촬영 양수연]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광화문의 한

방탄소년단, 컴백하자마자 멜론 차트 1위로 ‘스윔’
방탄소년단, 컴백하자마자 멜론 차트 1위로 ‘스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앨범 '아리랑'(ARIRANG)을 20일 발표했다.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사진은 그룹 방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