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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상의 내실 다지며 한상대회 유치 총력

지역뉴스 | 경제 | 2022-02-24 11:53:15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썬박, 최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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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1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회원확대 및 장학사업 펼쳐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박)가 23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2022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의 금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인준했다.

박인순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에서 최주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사 위촉을 수락한 모든 이사진에게 감사하다”며 “26대 썬박 회장 체제에서 한인상의가 날개를 펴 상공인들의 방패막이가 되며 권익을 증진하는 상의가 되도록 집행부를 돕고 때론 견제하는 이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인사했다. 썬박 회장은 "이사회가 제대로 운영돼 한인상의를 잘 뒷바침하기를 바란다"며 "한상대회 유치 여부가 올해 사업의 결정적 변수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힘을 합치자"라고 인사했다.

이 날 한인상공회의소는 37명의 2022년 이사진을 소개하고 입원 및 자문위, 그리고 특별위원회 조직을 우선 인준했다. 특별위원장에는 남기만 건물추진위원장, 엄수나 장학추진위원장, 이영범 명예회장, 이경철 경제단체연합 추진위원장 등이 인준됐다.

썬박 회장은 한인상의 2022년의 최대 사업계획으로  2023년 세계한상대회를 애틀랜타로 유치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상대회 내년 개최지는 오는 4월 최종 결정된다. 이경철 전 회장은 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 시 10만달러의 기부금을 약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인상의 금년 주요 사업계획으로 4월 골프대회, 격월 세미나, 격주로 사업체 방문을 통한 200개 회원 사업체 유치, 12월 갈라 개최 및 장학금 수여, 11월 1-3일 울산 세계한상대회 참가 등이 제시돼 인준됐다.

마지막으로 수입 9만달러, 지출 7만달러 등의 올해 예산안도 확정됐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는 올해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한상대회 유치와 내실 다지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사진은 이사회 후 참석자 전원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는 올해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한상대회 유치와 내실 다지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사진은 이사회 후 참석자 전원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한인상의 이사회에서 썬박 회장이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인상의 이사회에서 썬박 회장이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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