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작년 집값 19% ↑, 통계 작성 34년만 최대

미국뉴스 | 부동산 | 2022-02-23 08:38:57

작년 집값 19% ↑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저금리·공급부족 여파

 

작년 전국 집값이 저금리와 공급부족의 여파에 역대 최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르면 전국 주요 도시들의 평균 집값 추세를 측정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지난해 연간 18.8% 올랐다.

 

지난 1987년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후 34년 만에 가장 높은 연간 상승폭이다.

 

10개 주요도시 주택가격지수는 17%, 20개 주요도시 주택가격지수는 18.6% 각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개 주요도시 지수는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8.3% 상승)를 상회했다.

 

피닉스, 탬파, 마이애미가 작년 집값이 많이 오른 도시 1∼3위를 차지했다. 피닉스는 31개월 연속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도시의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무른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와 코로나19 사태 이후 강해진 넓은 집 선호 현상이 주택 수요를 자극했다고 WSJ은 전했다. 이런 가운데 매물로 나오는 주택 감소에 따른 수급 불일치가 집값을 더욱 높이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올해는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모기지 금리가 가파르게 오를 수 있어 집값 상승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국책 모기지업체 프레디맥은 올해 연간 집값 상승률이 6.2%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