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고속도로 교통체증 전국 4위

지역뉴스 | 사회 | 2022-02-10 12:49:51

애틀랜타, 교통체증, 병목 구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I-285 & I-85(북쪽) 최악

 

메트로 애틀랜타의 교통체증 문제는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체증이 특히 심각한 몇 구간은 전국에서도 최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교통연구소(American Transportation Research Institute)는 전국 최악의 교통 병목구간에 대한 연례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전국 100만명 이상의 트럭운전사 GPS정보를 수집하여 진행됐으며, 전국 상위 100곳의 최악의 병목구간을 조사했다. 

전국 상위 20 병목구간 중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5곳이 포함됐다. 

메트로에서 최악의 교통체증 구간은 I-285와 I-85(북쪽)가 교차하는 스파게티 정션(Spaghetti Junction, 복잡하게 얽힌 인터체인지)으로 전국 4위를 기록했다. 피크시간대 이 구간의 평균 주행속도는 시간당 30마일이다. 

그 다음으로는 I-20와 I-285(서쪽) 인터체인지로 전국 5위를 기록했다.

I-75와 I-285(북쪽) 인터체인지는 전국 14위에 올랐고,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매일 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I-285와 SR400 인터체인지는 전국 18위를 기록했다.       

조지아주 맥도너 지역의 I-75 고속도로도 상습적인 정체 구간으로 전국 상위 12위를 기록했다. 

전국에서 가장 최악의 정체구간은 뉴저지주 포트리 지역의 I-95와 SR4 인터체인지로 피크시간대 평균 주행속도는 22마일로 나타났다. 

미국교통연구소(ATRI) 웹사이트의 ‘탑 100 트럭 병목구간-2022’ (https://truckingresearch.org/2022/02/08/top-100-truck-bottlenecks-2022/)에서 전국의 교통정체 구간 목록을 볼 수 있다. 박선욱기자

 

애틀랜타 고속도로 교통체증 전국 4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