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막판 저금리 이용 소비심리로 재융자 18% 급증

미국뉴스 | 경제 | 2022-02-03 08:18:28

저금리 이용 소비심리, 재융자 18% 급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0년 고정모기지 3.78% 급등

 

30년 고정모기지 금리가 상승세를 타면서 막판 저금리로 갈아타려는 심리가 작용, 재융자가 전주대비 1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융자 모기지 신청은 계절적인 조정요인을 감안했을 때 1년 전에 비해 50%가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30년 고정모기지 금리는 3.72%에서 3.78%로 상승했다.

 

주택구입을 위한 모기지 신청 건수는 지난 한 주 4% 증가했지만 1년 전 동기대비 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모기지 금리가 지난 주에 계속 치솟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은 재융자를 서두르는 모양새다. 아직도 재융자를 하지 않은 실수요자들이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여겨 재융자 시장을 두드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재융자가 전체 융자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55.8%에서 57.3%로 상승했다. 모기지 부동산 협회에 따르면 현 30년 고정모기지 금리는 지난 2020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590만명의 바이어들은 재융자를 통해서 이익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 수치가 2020년말에는 2,000만명에 달했었다.

 

또한 주택 구입을 위한 모기지 신청 건수는 지난 한 주 4% 증가했지만 1년 전 동기대비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부동산 시장 재고는 최저이지만 수요가 넘쳐 과열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평균 융자액 규모는 44만1,1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박흥률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트럼프 행정부의 조지아 유권자 명단 공개 요구 기각
법원,트럼프 행정부의 조지아 유권자 명단 공개 요구 기각

내달 중간선거 앞두고 '부정선거 소송' 잇달아 타격 조지아주 전자투표기미국 조지아주 어윈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전시된 전자투표기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아시안팝 강행 여파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아시안팝 강행 여파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니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독감 끝났는데 왜 계속 아프지?…‘롱 플루’ 주의보
독감 끝났는데 왜 계속 아프지?…‘롱 플루’ 주의보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기침·열 사라져도‘독감 장기후유증’수개월 가기도폐뿐 아니라 뇌·심장·신장까지 장기적 영향 가능인지·기억력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감염자의 3

송편·잡채 ‘칼로리 폭탄’ 추석 ‘급찐급빠’하려면
송편·잡채 ‘칼로리 폭탄’ 추석 ‘급찐급빠’하려면

단기간 체중 증가엔 수분 증가 영향도굶기보다 식사·활동량평소 수준으로 회복해야 <사진=Shutterstock>  송편과 잡채, 갈비찜 등 고열량 음식으로 연휴 동안 체중

성인 10명 중 7명 이상 ‘기적 경험·목격한 적 있다’
성인 10명 중 7명 이상 ‘기적 경험·목격한 적 있다’

■ 브리검영대학교 종교생활 조사‘신께 감사·성경 읽기’도 많아종교인 절반↑‘천국·지옥 믿어’종교적 장례식 선호 경향 뚜렷 브리검영대학의 조사에서 미국인 중 상당수가 기적을 경험하거

근육 늘리고 노화 막는다?…‘펩타이드’ 열풍 믿어도 될까
근육 늘리고 노화 막는다?…‘펩타이드’ 열풍 믿어도 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건강·피트니스 업계서 새로운‘만능 치료제’처럼 급부상일부 의약품 효과 입증에도 상당수 안전성·효능 미확인장기간 사용 부작용도 아직 몰라

코스트코 근처 집값 오른다?… 반드시 그렇지 않아
코스트코 근처 집값 오른다?… 반드시 그렇지 않아

인구 밀도 높은 경우만 약 8%↑ ‘고가 지역에만 입점’반론도너무 가까우면 오히려 단점가장 붐비는 시간 직접 방문 주택 가치 상승 여부와 상관없이 코스트코와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주방 완비’인데 ‘NO 스토브’?… 새 임대 규정 놓고 불화
‘주방 완비’인데 ‘NO 스토브’?… 새 임대 규정 놓고 불화

건물주,‘위생·안전’ 주택 제공 의무재산 피해·안전사고’방지 시 제한세입자, 임대 계약서 꼼꼼히 확인해야 가주에서는 올해 초부터 임대주택 건물주가 정상 작동하는 냉장고와 스토브를

마켓서 팔면 저품질이다?… 마켓 와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마켓서 팔면 저품질이다?… 마켓 와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같은 마켓 체인이라도 제품 달라와인 전문가도 마켓 와인 애용PB 와인 일정 품질 유지 어려워맛없는 와인이라도 활용법 다양 슈퍼마켓은 일반적으로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소

‘초이스 프리퍼드·메인 캐빈’?… 알쏭달쏭 항공권 명칭
‘초이스 프리퍼드·메인 캐빈’?… 알쏭달쏭 항공권 명칭

같은 운임에도 여러 등급 추세 베이직 이코노미…싸지만 제약프리미엄 이코노미…넓은 좌석커들 클래스…3좌석 침대처럼많은 항공사가 좌석 위치에 따라 운임을 구분하는 것뿐 아니라, 같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