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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10명중 7명 ‘위드 코로나’ 받아들여야

미국뉴스 | 사회 | 2022-02-02 08:36:59

위드 코로나,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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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머스대 여론조사 결과

34%“올해 안으로 정상회복”

 

미국인 10명 중 7명은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위드 코로나’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머스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0%가 코로나19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일상생활을 해야 한다는 ‘위드 코로나’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올해 안으로 코로나19 사태가 통제되고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는 응답자는 34%에 그쳤다. 

아울러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찬성이 절반 이상(52%)이지만, 직장 백신접종 의무화에는 53%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만머스대 조사팀은 “많은 미국인들이 코로나19 예방 조치에는 동의하지만 강력한 제재에는 반대하는 여론이 커지는 것은 코로나19에 대한 피로감이 심하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지 않겠다는 응답도 37%를 기록했다. 이 중에는 백신을 아예 맞지 않겠다는 응답자 20%가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20일부터 24일까지 미 전역의 18세 이상 성인 794명으로 대상으로 실시됐다. 오차 범위는 ±3.5%포인트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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