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미, 북한문제 뒷전… 북 도발 가속 가능성”

미국뉴스 | 정치 | 2022-01-28 08:00:14

미, 북한문제 뒷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NYT, 바이든 정책 비판

 

다른 해법 없이 뒷전에 밀어버렸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비판했다.

 

NYT는 27일 ‘바이든은 북한 위기를 피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분석 기사에서 새해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미국이 유엔 안보리 추가 제재를 요구하는 교과서적 접근을 시도했으나 별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안보리 제재 카드가 불발된 것은 물론, 이후에도 북한이 순항미사일 2발과 탄도미사일 2발을 추가 발사하는 등 도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다. 새해 첫 달 북한이 진행한 총 6건의 무기 시험은 지난해 전체 시험 건수와 동일하다고 신문은 전했다.

 

전임 대통령들이 부과한 고강도 제재가 북한의 핵개발 의지를 꺾지 못한 가운데 제재와 병행해서 추진해야 할 핵심 요소인 외교가 현재까지 바이든 대통령의 대북 접근법에서 빠져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NYT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2016년 11월 ‘북한이 워싱턴의 국가안보에서 최고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을 계속 뒤로 제쳐둔 것에 대해 만족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꼬집었다.

 

그 사이 북한은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유예 철회 검토를 시사하면서 바이든 행정부를 더 자극하고 있다. NYT는 오는 3월 한국 대선과 4월15일 김일성 생일이 다가올수록 김 위원장이 도발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

 

신문은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처럼 직접 대북 관여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의 조언도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엑스포' 개최
부동산협회, '부동산 엑스포' 개최

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회장 레이첼 김)가 21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를 개최했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