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대니엘 강,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박인비는 8위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01-24 07:59:55

대니엘 강,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유명인 부문에서는 메이저리그 투수 출신 로 우승, 소렌스탐 2위

 

우승한 대니엘 강[AFP=연합뉴스]
우승한 대니엘 강[AFP=연합뉴스]

 

교포 선수 대니엘 강(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대니엘 강은 23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1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대니엘 강은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3타 차로 따돌리고 투어 통산 6승째를 수확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22만5천 달러(약 2억6천만원)다.

 

대니엘 강은 2020년 8월 마라톤 클래식 이후 1년 5개월 만에 투어 대회 정상에 다시 올랐다.

박인비(34)는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1타 차 단독 선두였던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이날 3타를 잃고 10언더파 278타, 공동 4위로 밀렸다.

 

대니엘 강은 딱 1년 전인 지난해 개막전 연장전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낸 우승이 됐다.

대니엘 강은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 대회 기간 내내 선두를 지키다가 4라운드 16번 홀에서 제시카 코다(미국)에게 동타를 허용, 연장전을 벌인 끝에 2위로 대회를 마쳤다.

18번 홀(파3) 연장에서도 대니엘 강이 코다보다 더 가까이 공을 붙였으나 9m 버디를 잡은 코다에게 결국 우승컵을 내줬다.

그러나 올해는 3라운드까지 지난해 개막전 챔피언 코다의 동생인 넬리 코다에 1타 뒤진 2위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해 역전 우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1타 차 선두였던 코다가 10번 홀(파4)까지 2타를 잃어 우승 경쟁에서 밀려난 반면 3라운드까지 공동 2위였던 대니엘 강과 가비 로페스(멕시코)가 우승 경쟁을 벌였다.

로페스가 먼저 5∼7번 홀 3연속 버디로 치고 나갔으나 이후로는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대니엘 강은 9번과 11번 홀 버디로 추격에 나섰다.

대니엘 강은 13, 14, 15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순식간에 단독 1위로 뛰쳐나갔고, 로페스는 13, 15번 홀에서 보기로 타수를 잃어 둘의 격차는 4타까지 벌어졌다.

16번 홀(파4)에서 약 5m 정도 보기 퍼트를 남겨놓는 위기를 맞았으나 보기로 잘 막아냈다. 이때도 2위와 격차가 4타로 비교적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1타를 잃었지만 여전히 3타 차를 유지했다.

 

유명인 부문에서는 연장전에서 메이저리그 투수 출신 데릭 로(미국)와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성 대결'이 펼쳐졌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로가 약 7m 파 퍼트를 넣고, 소렌스탐은 그보다 짧은 퍼트가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가 승패가 정해졌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