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오미크론 확산에 소상인 추가 지원안 부상

미국뉴스 | 경제 | 2022-01-18 08:04:09

소상공인 추가지원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의회, 예산안에 코로나19 지원안 포함 논의 착수 

관광버스·호텔·소매유통업체 등 줄줄이 정부지원 촉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재차 경기가 뒷걸음질 치는 조짐을 보이자 마이너리그 야구팀, 관광버스, 헬스장 등 다양한 업종에서 미 의회에 추가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업계 로비스트들은 오미크론 변이가 미전역에 퍼짐에 따라 영업을 축소하거나 아예 문을 닫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추가 지원의 긴급성을 주장하고 있다.

 

연방의회의 몇몇 공화당 의원들은 일부 업종을 선별해 추가로 지원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연방정부의 추가 지출에 반대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수 공화당 의원들은 정부가 그동안 9천억달러 규모의 급여보호프로그램(PPP)을 포함해 지원해 줄 만큼 지원해줬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정부의 추가 지원이 인플레이션을 부추기거나 안 그래도 많은 재정적자를 늘릴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업계 로비스트들은 이에 대해 자신들이 과거 정부 지원에서 소외됐거나 당시 손실을 벌충할 만큼 충분히 지원받지 못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예컨대 PPP는 중소기업의 고용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고안된 제도로, 코로나19 대확산 기간에 아예 문을 닫거나 임대료와 같은 간접비중이 큰 업종엔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프로 스포츠 업종은 통째로 지원에서 배제됐다.

 

특히 메이저리그 야구팀은 코로나19 기간 시즌이 일부 진행돼 중계권 수입을 배분받을 수 있었지만, 마이너리그 야구팀은 그렇지도 못해 큰 타격을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컨대 더블A 리그 야구팀인 ‘채터누가 룩아우츠’는 2020년에 매출이 2019년 대비 90% 급감했고, 지난해에도 2019년보다 20%가량 감소했다.

 

관광버스, 전세버스, 통학버스 등의 이해관계 단체인 전미버스협회(ABA)와 헬스장, 국경 지대 편의점과 기타 소매유통 업체, 호텔업, 외식업 등도 정부의 추가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