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인들 암 사망 3분의 1 줄었다

미국뉴스 | 사회 | 2022-01-14 08:45:02

미국인들 암 사망 줄었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0년새 사망률 ‘뚝’

 

미국인의 암 사망률이 30년 전보다 32%가량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진단, 치료법 개선, 흡연자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암학회(ACS)는 지난 12일 발표한 연례보고서에서 2019년 미국인의 암 사망률이 지난 1991년에 비해 32%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당시 미국인의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215.1명 수준이었는데 28년 뒤인 2019년에는 인구 10만명 당 146명으로 크게 줄었다는 것이다. 이는 이 기간 암으로 사망한 미국인이 350만 명 줄어들었음을 의미한다.

 

ACS는 “이같은 결과는 대체로 폐암과 흡연과 연관된 다른 암을 초래하는 흡연자 숫자가 감소한 덕분”이라고 밝혔다. ACS에 따르면, 폐암은 다른 암보다 더 많은 사망으로 이어진다. ACS는 “최근 몇 년 동안에는 더 많은 사람이 조기 단계에서 폐암 진단을 받고, 그 결과 더 오래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ACS는 또한 암으로 인한 사망률 하락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점도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1990년대에는 사망률이 매년 1%씩 떨어진 반면, 2015∼2019년에는 연간 약 2%씩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