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BTS, 미국 디지털 음원 판매 2년 연속 1위…'버터' 189만건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01-07 08:12:17

BTS, 미국 디지털 음원 판매,2년 연속 1위, 버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빌보드-MRC 데이터 연간 보고서…'톱 디지털 송 세일즈'에 4곡 올라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 이어 '버터'(Butter)로 2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디지털 음원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와 MRC 데이터가 6일 공개한 2021년 미국 음악시장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버터'는 지난해 약 188만9천 건 다운로드 돼 '디지털 송 세일즈'(Digital Song Sales) 부문 1위를 기록했다.

BTS가 지난해 5월 발표한 영어 싱글 '버터'는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는 내용의 이 곡은 전 세계적으로 히트하며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통산 10주간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빌보드 역사에서 10주 이상 1위를 차지한 곡은 '버터'를 비롯해 40곡뿐이다.

디지털 음원 판매를 보면 '버터'는 다른 곡들과 큰 차이를 보이며 인기를 입증했다.

 

2021년 미국 음악시장 연간 보고서[빌보드 공식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2021년 미국 음악시장 연간 보고서[빌보드 공식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버터' 판매량은 2위에 오른 워커 헤이즈의 '팬시 라이크'(Fancy Like·49만9천 건)의 3.8배에 달했다.

지난해 미국에서 100만 건 이상 다운로드된 디지털 음원은 '버터'가 유일하다. BTS는 2020년 '다이너마이트'(126만 건)에 이어 2년 연속 '100만 다운로드' 기록을 이어갔다.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는 특히 BTS의 인기가 돋보였다.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는 40만4천 건 팔려 디지털 음원 판매량 3위에 올랐고, '다이너마이트'는 30만8천 건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6위를 차지했다.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도 7위(28만7천 건)에 올라 BTS는 '디지털 송 세일즈' 상위 10위권에 네 곡이나 이름을 올렸다.

BTS는 2020년 연간 보고서에서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로 실물 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앨범 판매 부문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번 연간 보고서는 미국 음악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며 한 페이지에 걸쳐 K팝도 비중 있게 다뤘다.

보고서는 K팝 소비가 '차트의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고 언급하며 BTS가 지난해 '버터', '퍼미션 투 댄스', 마이 유니버스' 등 총 3곡으로 '핫 100'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또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 로제의 솔로 활동과 트와이스의 영어 싱글 등도 소개했다.

<연합뉴스>

2021년 미국 음악시장 연간 보고서[빌보드 공식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2021년 미국 음악시장 연간 보고서[빌보드 공식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