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머니&라이프] “새해 재정결심 세운다면 이것만은 지켜라”

미국뉴스 | 경제 | 2022-01-04 09:57:35

새해, 재정결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새해 재정결심 7계명

 

 새해를 맞아 재정 계획을 새로 세웠다면 구체적 계획에 따라 작은 것부터 실천할 필요가 있다. [로이터]
 새해를 맞아 재정 계획을 새로 세웠다면 구체적 계획에 따라 작은 것부터 실천할 필요가 있다. [로이터]

새해를 맞아 재정 계획을 새로 새우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돈에 관해서는 작심삼일이라는 말처럼 굳은 마음가짐을 계속 지키기가 쉽지 않다. 신년에 한 재정적 결심을 이어가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을 알아보자.

 

■동기를 찾아라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재정 계획이 왜 필요한지 충분히 인식하는 것이다. 이사를 위해 돈을 모아야 한다든지, 결혼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든지 구체적 이유와 목표를 설정하면 돈을 낭비하는 유혹을 참기가 쉽다.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How Money Works)의 저자이자 재무전문가인 스티브 시볼드는 “가장 먼저 ‘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동기나 이유가 없으면 사람은 행동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가볍게 시작해라

처음부터 대단한 일을 하려고 하면 안된다. 저금을 늘리기 위해 당장 소비 지출을 50%로 줄인다거나 하는 것은 실현 가능한 것이 아니다. UBS 글로벌웰스매니지먼트의 테레사 제이콥슨 이사는 “작고 관리 가능한 목표부터 재정 계획을 세워야 한다”라며 “은퇴저축 금액을 소액 늘린다거나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행동하라

저축과 투자가 처음이라면 재정 계획을 실행할 때 서두를 필요가 있다. 월급을 받고 난 후 렌트를 내고 친구를 만나고, 샤핑을 즐기다 보면 주머니에 남아 있는 돈이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판단했을 때 돈을 낭비하는 습관이 있다면 저축예금이나 투자상품으로 자동이체를 걸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사람들과 공유해라

혼자 가는 길은 어렵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재정적인 계획을 세웠다면 친구들이나 부모님께 말할 필요가 있다. 시볼드 재무전문가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결심을 이야기하면 도움이 된다”며 “투자금액 같은 구체적 수치를 공유하는 게 아니라 당신이 계획을 지키지 않을 때 충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계획해라

목표는 구체적일수록 좋다. 단순히 ‘많은 돈’을 투자하겠다는게 아니라 매달 구체적 액수를 정해두고 재정 계획을 실행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한 달과 분기별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할 때마다 심리적 보상을 주고 다음 목표를 더 크게 키워나가는 것이다. 시볼드 재무전문가는 “날짜를 설정하고 거기에 따라 목표를 세워야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쓸 때는 써라

우리가 재정 계획을 세우는 것은 결국 행복하게 소비하면서 즐기기 위해서다. 너무 지나치게 재정적으로 자신을 몰아세우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알리안츠생명의 켈리 라빈 부사장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당신 자신”이라며 “재미있는 일을 완전히 차단하고 돈을 모으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라

목표는 목표고 현실은 현실이다. 살다보면 무의식적으로 돈을 낭비하는 순간이 올수 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이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제이콥슨 이사는 “처음 마음에 새긴 동기와 재정목표를 세운 이유를 기억해야 한다”며 “실패해도 넘어지지 않고 계속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경운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