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법률칼럼] 변함없을 2022년 친 이민 정책

지역뉴스 | | 2022-01-02 10:39:27

법률칼럼, 케빈김(JJ 로펌그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케빈김(JJ 로펌그룹)

 

“2022년의 조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대해서 매우 궁금합니다.”

 

2021년 1월 20일 제46대 대통령에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

조 바이든 행정부는 ‘친 이민 정책’을 공약한 대로 운영했다. 하지만, 전문가의 예상대로 전 트럼프 행정부가 만들어 놓은 ‘반 이민 정책’을 단번에 바꾸기는 어려움이 있었던 2021년이었다.

 

임기 후 단기적으로 시행 예정인 이민 정책은 다음과 같다.

□ 장벽에 막혀 있던 난민 신청 확대

□ 무분별한 ICE 이민단속 요원의 불법체류자 급습/체포 작전 중단 및 불법 체류자의 장기간 구금 폐기

□ 미국 내 영주권 신청 시 필요했던 공적부조(Public Charge) 관련 이민서류인 I-944(Declaration of Self-Sufficiency) 신청서 접수 의무 폐기

□ 시민권 신청 절차와 시험을 간소화시켜서 시민권 취득률 상승

 

장기적인 이민정책은 다음과 같다.

□ 불법체류자 보호를 넘어 사면과 시민권까지도 받을 수 있는 확대 방안

□ 농장 및 공장의 저임금 노동력 수급을 위해 미국에 합법적으로 단기 체류 가능한 비자를 확대

□ 고급인력이 좀 더 잘 충당될 수 있도록 취업비자뿐만 아니라 영주권 신청에서의 국가별 쿼터제를 없애는 이민법안 개정을 진행

 

단기적으로 시행했던 이민 정책은 전체적으로 빠르게 수정 해결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 정책’은 상당수 뿌리 깊게 내려진 상태라서 단기간 이민 정책을 바꾸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의 예상대로 흘러갔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반 이민 정책’을 폐기하고, 불법체류자에게 영주권 및 시민권 발급의 움직임은 국민의 반감까지 샀다.

더욱 코로나(COVID-19)의 장기화로 자국민은 지쳐서 ‘반 이민 정책’을 수용할 만한 여유 또한 사라졌다.

 

이런 상황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2 회계연도의 난민 수용 상한을 올해보다 배로 늘린 12만 5,000명으로 상향했다. 하지만 목표치를 채울지는 불확실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월 바이든 대통령은 2021 회계연도 난민 상한을 6만 2,500명으로 올리겠다고 했지만, 실제 4월 발표 때는 이보다 훨씬 적은 1만 5,000명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정한 규모와 비슷한 수준이다.

케빈김(JJ 로펌그룹)
케빈김(JJ 로펌그룹)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핼러윈 참극…쇼핑몰 곳곳 총격으로 사상자 속출

캘리포니아주의 한 핼러윈 용품 매장에서 30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핼러윈을 하루 앞둔 금요일인 이날 저녁 8시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예년보다 차분한 핼러윈 분위기…사탕 100개들이 가격, 5년새 71% 상승중간선거 앞 고물가 최대 쟁점…트럼프 주장하는 경제성과와 민심엔 간극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초등학교에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간단한 식습관 변화혈당 급상승 없는 통곡물·채소 등 복합탄수화물 섭취 중요탄수화물에 단백질·건강한 지방 곁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주택 가격이 장기간 급등하면서 ‘주택담보 신용한도대출’(HELOC)에 대한 관심도 높다. HELOC는 집값 상승으로 형성된 주택 자산을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임대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시대… 신청서 제출 전부터 마련해야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기에는 허리띠를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 20년 사이 79%→55%무종교 72%→60%·개신교 54% ‘적당한 음주 해롭다’인식 확산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음주율이 역대 최저 수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선 미니스트리‘쿠키 브레이크’5분 만화 성경… 현지어로 전도20개국 185개 교회서 영상 사역스마트폰·미니 프로젝터 활용 선교단체 ‘선 미니스트리’(SON Ministries·대표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혈액 속 단백질 12종, 전립선암과 연관옥스퍼드대 연구진, 약 16년간 추적국내 남성암 발생 1위…조기 발견이 관건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을 발병 10여 년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노년층에서 낮잠을 자주 자는 습관이 치매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거나 짧은 낮잠을 반복하는 경우 치매 위험이 더 높게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사회보장연금 서두르지 않기임금 낮아도 재취업 적극 고려실업 급여 수령 자격 확인지출 줄이고 주거비 낮춰야  시니어들이 공원에 모여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예상보다 이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