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신앙칼럼] 만군의 야훼의 열심, “Slow Down”(사Isa. 9:6~7, “Slow Down”, The Zeal of the LORD Almighty)

지역뉴스 | | 2021-12-23 08:41:09

신앙칼럼,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조급함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Impatience makes nothing)”이란 격언이 있습니다. 이 조급함의 정반대 말이 바로 “천천히 하라(Slow Down)!”입니다. “Slow Down!”은 “평안(Peace)”의 동의어입니다. 평안이란 경지에 도달한다는 것은 이 세상의 삶의 최고경지에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심도 “하루 하루(Day By Day)”의 순서와 경륜에 따라 “Slow Down”의 원칙하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이 창조의 섭리는 일관성 있는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일치합니다. “성령과 물과 피”로 이 땅에 임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즐겁고 복된 날이므로 온 인류가 Merry Christmas라 일컫습니다(요일 5:8). 이사야는 아기 예수님을 “평강의 왕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사9:6~7)로 평강에 평강을 더하심이 영원하심을 찬양하였습니다.

“Slow Down”은 예수님의 평강을 현대적인 표현일 뿐 아니라, 천지창조에서 구원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섭리의 구체적인 모습입니다. 현대인의 모습은 “Slow”를 혐오합니다. 인터넷도 하이 스피드를 선호하고, 음식조차도 정크 푸드를 선호합니다. 모든 것을 “빨리 빨리”의 패러다임에 맞추려 합니다. 그러나, 정작 온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여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하려고”(요한복음 10:10) 이 땅에 선한 목자로 찾아오신 메시아 구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의 첫 단계를 베들레헴 말 구유에서 아기 예수로 탄생하시는 “성육신(Incarnation)”부터 한 단계 한 단계 “Slow Down”의 패러다임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셨습니다. 그러나, 그 “Slow Down”은 결코 실수가 없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요10:10). 생명은 사람의 주권아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만군의 야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일점일획도 어긋남 없이 정확무오하게 이루신 그리스도의 구원은 오직 “사람의 열심”이 아닌 “만군의 야훼의 열심”이 “무궁한 평강”을 이루실 것이라 선포하였습니다.

“Slow Down”은 도도히 흘러가는 <역사의 강>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활개를 친다할지라도 영원한 구주 예수님은 <탈 상황(Sits Im Leben)>이 아니라 고난의 십자가, 능욕의 십자가의 험준한 가시밭길을 헤치고 과감하게 당당하게 담대하게 <입 상황(Sits Im Leben)>의 예수, 즉 목하, “희망의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of Hope)”로 입성하십니다. 오직 예수, 오직 희망, “Slow Down”이지만 정확무오하게 언약의 성취의 주님으로 “ 평강의 왕”으로 오십니다. 이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믿음으로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만군의 야훼의 열심”으로 이렇게 선물하십니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