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45개주로 오미크론 확산

미국뉴스 | 사회 | 2021-12-20 15:09:18

45개주, 오미크론 확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워싱턴DC, 마스크 착용 의무화 부활…코로나 차단 액션플랜 가동

일평균 신규 환자 13만명…5개 주에서만 오미크론 확인 안돼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가 겨울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뮤리얼 바우저 워싱턴DC 시장은 20일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도시 전체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명령을 부활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바우저 시장은 "비상사태 선포는 코로나 대응을 위한 행정적 수단을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6개 액션 플랜을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워싱턴DC는 당장 2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들어간다. 코로나 백신을 맞은 시 공무원들은 부스터 샷도 맞아야 한다.

아울러 워싱턴DC 보건당국은 코로나 검사 센터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신속 항원 검사 키트를 제공하기로 했다.

미국에서는 연말·연초 연휴 시즌을 앞두고 코로나 환자 급증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일주일 기준 일평균 신규 환자가 13만 명을 넘었다.

 

 

CNN 방송은 존스홉킨스대학 자료를 인용해 하루 평균 신규 환자가 전주 대비 10% 늘어난 13만499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 미국 보건부 집계 기준 전체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거의 80% 수준으로 상승했고 중환자 5명 중 1명은 코로나 환자로 확인됐다.

아울러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사례는 45개 주와 워싱턴DC,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로 번졌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주는 인디애나, 오클라호마,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몬태나 등 5개 주에 불과했다.

미국 주 정부들은 코로나 환자 급증과 오미크론 확산 경고음을 내면서 일제히 방역 수칙 강화를 당부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겨울철 코로나 급증 기간에 위험을 감수하지 말라"며 백신과 부스터 샷 접종, 실내 마스크 착용 등을 강조했다.

크리스 스누누 뉴햄프셔 주지사는 "코로나 자가 진단 대책 등을 통해 감염 급증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앞으로 3∼5주 동안 최악의 환자 급증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워싱턴DC 시민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워싱턴DC 시민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