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마스크 대신 '티팬티' 귀에 걸친 남성… "비행기서 쫓겨났어요"

미국뉴스 | 사회 | 2021-12-17 11:24:58

팬티마스크, 비행기, 쫓겨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플로리다에서 한 남성이 마스트 대신 여성용 티팬티를 얼굴에 쓰고 비행기에 탑승했다가 쫓겨났다.

17일 AFP통신과 FOX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아담 젠(38)은 지난 15일 플로리다주 남동주의 포트로더데일에서 워싱턴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는 마스크 대신 분홍색 여성 속옷으로 코와 입을 가린 채 비행기에 탑승했고, 이륙 전 승무원으로부터 비행기에서 내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마스크 착용 규정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젠은 코와 입을 가리고 있기 때문에 규정에 위반되지 않는다며 억지 주장을 했지만 승무원과 실랑이 끝에 결국 비행기에서 내렸다.

사건 이후 젠은 유나이티드항공에 승객사고검토위원회의가 있기 전까지 해당사 항공편 이용을 금지한다는 고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역 뉴스 채널인 NBC2와의 인터뷰에서 "기내에서 승객들에게 먹고 마실 수 있도록 해놓고 마스크 착용을 강요하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면서 "여전히 내 주장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전에도 비행기에서 얼굴에 속옷 마스크를 쓴 적이 있다. 그때도 비행기에서 쫓겨났지만 나는 이 속옷이 마스크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적어도 5월까지는 비행기 안에서도 마스크를 쓰는 것이 연방법이기 때문에 이를 따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코와 입 덮었기 때문에 규정 지켰다" 적반하장 /사진=Channing_TV 트위터 영상 캡처
"코와 입 덮었기 때문에 규정 지켰다" 적반하장 /사진=Channing_TV 트위터 영상 캡처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24일 오전 대대적 수색 끝에마운틴뷰고 등 학교3곳 봉쇄 뉴욕주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귀넷 지역 3개 학교가 일시 봉쇄되고 일부 도로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