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인 10명 중 9명 “크리스마스 기념한다”

미국뉴스 | 종교 | 2021-12-07 08:24:52

크리스마스 기념, 미국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여성·고학력자 비율 높아

 

 뉴욕 번화가에 등장한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 미국인 10명 중 9명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만 성경적 의미를 알고 있는 성인 절반에 불과했다. [로이터]
 뉴욕 번화가에 등장한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 미국인 10명 중 9명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만 성경적 의미를 알고 있는 성인 절반에 불과했다. [로이터]

곧 크리스마스가 찾아온다. 크리스마스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기독교인은 물론 전 세계에 최대의 명절이다.

 

미국에서도 매년 이맘때면 앞두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조명으로 집을 꾸미고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 미국인 대부분은 종교와 상관없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있지만 크리스마스의 성경적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성인은 약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지난 9월 미국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비율과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이해하는 비율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91%가 크리스마스를 기념일로 보내며 축하한다고 답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다는 성인은 9%에 불과했다.

 

종교별로는 가톨릭 신자 중 크리스마스를 기념한다는 비율이 약 99%로 가장 높았고 개신교인 중에서도 약 97%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인 중에서도 약 74%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한다고 했고 종교가 없는 성인 중에서도 약 82%가 크리스마스를 축하한다고 답했다.

 

이처럼 종교와 상관없이 거의 모든 미국인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면서도 크리스마스의 성경적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 비율은 50%를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성경에 기록된 대로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배경을 정확히 이야기할 수 있는 성인은 약 22%에 불과했고 일부를 기억한다는 성인은 약 31%였다. 반면 성경적 크리스마스 의미를거의 모르거나 아예 모르는 성인은 약 42%로 조사됐다.

 

한편 크리스마스를 기념한다는 미국 성인 비율은 성별,거주지,학력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남성(약 89%)보다는 여성(약 94%) 중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비율이 높았고 대졸 이상(4년제 대학 이상) 학력자 중 약 61%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중서부 지역 거주자(약 94%)가 북동부 지역거주자(약 88%)에 비해 크리스마스를 축하는 비율이 높았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